형님의 자리에서 지상에 일원화시키기 위해 선전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0권 PDF전문보기

형님의 자리에서 지상에 일원화시키기 위해 선전하라

오늘 내가 강조하는 것이 정분합 논리, 정반합 논리인데, 알겠어요?「예.」양창식이 해봐. 정이 누구야? 하나님이지? 참부모지?「예.」그 다음엔 참다운 아들딸, 참다운 가인형인데, 선생님의 아들딸들이 형님의 자리에 서 있으니 천사장으로서 열 여섯 살까지는 자기들이 보호해 줘야 돼, 천사장이 협조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 전에 반대할 수 있게 만든 것은 사탄 새끼들을 만들어 놓은 거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형님이라는 존재들이 책임 못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세계도 하나님이 정비하지 못하는 게 그거예요. 열 여섯 살까지 협조했던 기준이 있기 때문에 이것까지 청산해야 할 책임이 선생님한테 있다는 거예요. 선생님 아들에게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 내쫓았다가 자기들이 모셔 가지고 하나되어 선생님에게 다시 들어오라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8월 1일에 전부 이동시켜 버린 거예요. 형진이는 공부하는 사람이니까 할 수 없이 남겨두었어요.

곽정환이는 전숙이랑 중심삼고, 손자들을 중심삼고 자기가 외할아버지가 돼 있으면 관리해 줘야 되는 거야.「예.」그래 가지고 하나되어야 돼. 자기 아들딸을 중심삼고 곽씨랑 하나되어 가지고 선생님을 받들어야 된다는 거야. 그래야 문씨가 연합되는 거야. 알겠나?「예.」곽 씨가 얼마? 12만밖에 안 된다며? 13만?「현재 18만 정도인데, 적습니다.」18만? 그래. 조그만 종족에서 본이 되어야 된다는 거야.

이제는 자기들이 다 알았으니까 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라구요. 나보고 와서 ‘선생님!’ 뭐 이러고 저러고 하지 말라구요. 여러분 나라는 여러분이 예수시대의 책임을 해야지요. 나는 세계적인 기준의 갈 길을 다 만들어 놓은 거예요. 영계까지 규합해 놓았으니, 그 영계와 관계를 맺어 가지고 협조해서 하라구요.

영계가 동생이고 자기들은 형님이지요? 그 자리가 됐나요, 안 됐나요? 어떻게 됐어요? 저나라에서 공자건 무엇이건 4대 성인을 교육한 것 알아요? 왜? 부모를 지상에서 모셨으니 형님의 자리에 선 거예요. 장자권 복귀가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 장자들이 해야 할 것은 뭐냐? 천상세계는 국경을 넘고 초국가적이요, 역사 과정도 과거?현재?미래를 평면적으로 소화하는데, 지상은 그렇게 안 되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일원화시키기 위해서는 언론시대에 들어왔으니, 매스컴을 통해서 선전해야 되는 거예요. 선전하라고 다 얘기했지요? 했나, 안 했나?「했습니다.」

그걸 하기 위해 자기 집을 팔든 뭘 하든, 몸뚱이를 잘라 팔든, 그걸 해야 된다 이거예요. 선생님은 상관하지 말라는 거예요. 선생님은 하나님 자리예요. 타락하지 않은 하나님 자리와 마찬가지가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래, 절대신앙, 절대사랑하면서 절대복종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자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놈의 자식들…. 총생축헌납을 하라는데 그거 못 하겠다고? 뭐 입적이라고? 입적이 될 게 뭐야? 못 하겠으면 아들을 잡아 제사하라는 거예요. 무슨 명령이라도 해야 돼요. 아들딸, 제일 사랑하는 그 아들을 제사드리라는 거예요. 제사할 수 있어요?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제사드리라고 그랬지요? 마찬가지예요. 못 하게 되면 제사라도 지내야 돼요. 새끼를 잡아 제사드릴 수 있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은 그런 비장한 자리에까지 나아간 것입니다. 자기 소망의 길을 전멸시키고 파탄하는 놀음까지 해 가지고 그것을 넘어섬으로 말미암아 사탄을 떼어버린 거예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하나 안 되게 되면 아들딸을 제물 삼아 가지고라도 하나될 수 있게끔 해야 된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