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회를 도와주는 것으로 학교를 만들고 대사관을 만들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0권 PDF전문보기

통일교회를 도와주는 것으로 학교를 만들고 대사관을 만들어야

이젠 선생님이 없더라도 자기들이 뜻을 다 맡아 가지고 할 수 있지요? 미국도 선생님이 필요 없지요?「아버님이 계셔야 됩니다.」뭣이?「아버님이 계셔야 됩니다.」아버님 계시면 뭘 하겠노? 아버님 계셔야 된다는 것은 뜯어먹기 위한 것 아니에요? 도와주기를 바라고. 대가리들이 커 가지고 시집 장가간 아들딸, 손자들 벌어먹을 것을 자기들이 해주기 싫어서 선생님의 보조를 받겠다고 그러잖아요?

자기들 도와주는 것은 이제 공공기관을 만들어야 돼요. 대사관을 만들고 학교를 만들고 해야 됩니다. 그거 알아요? 임자네들은 육십이 넘으면 쓰레기통에 들어간다고 생각해요. 알겠어요? 육십 이상 먹은 사람들은 소망을 가질 수 없어요. 자기들이 하는 일이니까 그거나 끝내라고 하지, 이제 길러서 써야 돼요. 그래서 브리지포트 대학, 선문대학은 본격적으로 이젠 커리큘럼을 짜 가지고 교육해야 됩니다, 30퍼센트 가까운 것으로.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착수했어요, 안 했어요?「했습니다.」그거 해야 돼요.

그것만 하면 어떻게 되느냐? 앞으로는 졸업생들 한 사람도 놓치지 말라는 거예요. 이론투쟁을 해 가지고, 공산주의 이념은 통일사상 이론 가지고 사상적으로 깔고 앉아 버려야 돼요. 그러니까 이번에 내가 20일 동안에 한 게 그거예요. 사상교육을 한 거예요. 또 선생님은 매일같이 바다에 나가는 것보다…. 하루에 두 시간씩 바람 쐬러 나갔지 고기 잡으러 나간 게 아니에요. 이미 2년째 됐어요. 낚시는 끝났다구요. 그렇잖아요? 이제는 양식할 때가 왔어요, 양식. 놓아주려고 그래요.

제주도에 남겨 주니까 자기 둥지를 팔아 가지고 자기 마음대로 하고 별의별 짓 다 했더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돈을 얻어 쓰면서 10억 가까운 것을 팔고 사는 것을 나한테 의논도 하지 않고 다 했어요. 그런 놈들 모가지를 쳐 버려야 돼요. 세계를 위해 관리해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