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재산은 하나님 소유로 돌아가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0권 PDF전문보기

모든 재산은 하나님 소유로 돌아가야

미국에서도 점점점점 유니온(노동조합)이 약화돼요. 그런데 한국의 김대중은 뭐야? 노동조합이 뭐 두 개씩이나 있잖아요? 그래서 두 개로 만들어야 돼요.

자본주의가 자기 재산이 아니라 하나님 것이라구요. 하나님 것인데 반이 될 수 없어요. 자기 이익을 취할 수 없다구요. 그건 완전히 사탄이에요. 소유권 전부가 하나님 앞에 정(正)으로 되어 있는데, 거기에 반(反)을 들어서 어떻게 소유권을 논위할 수 있어요?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는 정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모두 하나님 소유로 돌아가는 거예요.

거기에서 정분합, 아들딸을 위해서…. 부모의 사랑은 형님과 동생 차이가 없어요. 부모에게 돌아가서만이 평준화되지, 형님 동생은 싸움이에요. 형님 동생의 싸움이지요? 이원제 된 것이 민주세계예요. 그러니 하나될 게 뭐야? 파탄돼 가지고 이젠 칼침 놓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국회에서 칼침 놀음을 할 거라구요. 지금 그렇게 와 있잖아요? 뭐 국회 비품을 던져 가지고 대가리 깨지고 그러잖아요? 칼침 놓아 죽이는 놀음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때는 다 끝이에요. 암만 미국이 민주주의를 하더라도 다 끝장나는 거예요.

선생님이 이런 말을 하니까…. 뭐 싫으면 싫다고 하라는 거예요. 그렇다고 역사적으로 한 말을 부정할 수 있어요? 정반합이에요, 정분합이에요?「정분합입니다.」그렇게 살라구요.

여기 신문사 사장도 자기들이 선생님에게 가 가지고 합이 있어야지, 매해 손해내는 거예요. 이제부터 손해나면 집어치우려고 그래요. 그것을 이제 환태평양 권내에 투입해야 돼요. 미국의 본토 것을 팔아서라도 투입해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그런 면에서 틀림이 없이 살고 있는 거예요. 투자해 가지고 세계적 판도를 닦아 나오지요.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 자기는 이익이 없어요. 레버런 문이 출세하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주류가 쭈욱 틀림없는 거예요. 3대가 아니라 4대, 5대… 천 대까지 가는 길이 원칙적 기준이 되어 있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