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세계에서 맨 나중에 열매로 거둬야 할 것이 가정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0권 PDF전문보기

타락세계에서 맨 나중에 열매로 거둬야 할 것이 가정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뭐가 필요 없어요. 종교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가정이 중심이에요. 종교라는 것은 가정을 찾기 위한 거거든. 타락했기 때문에 가정을 찾기 위한 거예요. 전세계는 타락한 세계니만큼 타락한 세계에서 맨 나중에 열매로 거두어야 할 것은 가정이에요, 복귀된 가정!

축복 중심가정이지요? 그게 뭐예요? 열매라구요. 타락한 세계의 열매인데 가정이에요. 축복 중심가정을 말하는 거예요. 축복 중심가정이라고 해요, 축복가정이라고 해요?「축복 중심가정!」‘축복 중심가정 아무개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그래요. 그게 뭐예요? 열매를 맺힐 수 있는 본연의 자체에 대해서 씨가 되는 거예요. 가정이 씨가 되는 거예요. 가정이 나라의 씨예요.

‘나’ 할 때는 가정이 없어요. ‘우리’ 할 때부터 가정이 있어요. ‘우리’라는 말은 가정에서부터 쓰는 말이에요. 그걸 알아야 돼요. ‘나’라는 것은 가정이 없을 때 쓰는 말이고, ‘우리’라는 말은 가정부터 쓰는 말이에요. 나라가 아니에요. 본래는 가정에서 써 가지고, 우리 가정이 많아지면 나라가 되는 것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생각할 때 나와 가정, 이것이 하늘이 창조한 최고의 목적이었다 이거예요. 나 하면 아담 해와의 그 나예요. 그 다음에는 가정을 이루기 위해 결혼해야지요? 결혼해서 아들딸을 낳아야 우리 가정이 되는 거예요. 결국은 나를 세워 가지고 가정을 찾기 위한 것이 창조이상도 되고 구원섭리의 목적도 되는 거예요.

그러면 ‘나의 뜻’ 하면 나만이 아니에요. 가정과 국가와 세계가 연결되어 있어요. ‘하나님의 뜻’ 하면 하나님의 개인에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가 다 들어가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 나라, 나의 나라예요. 나라는 전체의 중심이 되는 거예요. 중심이에요. 여러분의 개인 사상은 전부 다 세계의 중심이 되겠다고 그러잖아요? 남자나 여자나 다 그래요. 그것은 대표가 되겠다는 것을 말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