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트를 갖고 낚시 안내를 하면서 사업을 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1권 PDF전문보기

보트를 갖고 낚시 안내를 하면서 사업을 하라

한국에서 여러분도 배를 팔아야 돼요. (보트에 대한 김동인 사장의 보고) 그러면 여기서 6만5천 달러로 해서 팔자 이거예요. 실비예요, 실비!「국내는 조정을 해야 됩니다. 왜냐하면 세금이 붙기 때문에 그렇습니다.」국내는 자기들이 세금에 대해서 생각할 것이 있나?「그 원칙을 기준으로 해 가지고….」그래서 많이 팔아야 돼요. 한국 교구에서도 사야 돼요. 배 두 척씩은 사야 돼요.

그러면 안내할 수 있는 한 사람은 배로 낚시하면서 사람을 태울 수 있어요. 하나의 클럽을 만들거든. 만들어 가지고 우리 배를 타는 거예요. 지금까지 낚싯배로 쓰던 통통통 하는 그런 배를 그만두고 우리가 한 1년만 그 사람들을 데리고 형제와 같이 배에서 훈련시켜 보라구요. 절대 다른 배를 못 타요.

「옛날에 저희들이 보트를 팔 때 교구장들이나 연합회에 관계되어 있는 우리 식구들한테 소개를 할 때, 이것을 팔면 수수료를 주겠다, 교회 경비로 써라, 그렇게 제안을 했습니다. 그러면 어디까지나 소개하는 사람이 해야 될 일이냐? 좌우지간 인연시켜 가지고 우리한테 붙여 주고, 나중에 성사는 우리가 시킨다….」

그러면 안 돼. 교회가 그거 해야 돼, 교회가. 물건을 갖다 주면 교회에서 팔든 무엇하든 하게 해서 경쟁을 붙이는 거예요. 책임 추궁하는 거예요. 일년에 몇 대 팔아라 이거예요. 헌드레이징 하잖아요? 헌드레이징보다 낫잖아요? 이건 손님도 고급손님 취급받아 가지고 회사에 가면 중역을 만나야 돼요.

전세계에 조직이 있으니 우리 패만 거기에 살면 같은 카드만 만들어 주면 세계 어디 가든지 낚시하러 가면 배 탈 수 있어요. 다 조직이 있으니까 말이에요. 어느 나라, 어느 나라는 주소를 다 해놓고 말이에요. 얼마나 편리해요? 그것을 다 만들어 놓았으니 지금 해먹어야 될 것 아니에요? 임자들보고 하라고 하면 안 돼요. 선생님이 있을 때 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안 돼요.

이번에 일본에서 180명이 오지 않았어요?「예.」두 대씩만 하더라도 140대는 할 수 있어요. 책임지고 하는 거예요. 6만5천 달러씩 140대면 돈이 얼마예요?「910만 달러입니다.」얼마 안 되잖아요?

이래 가지고 해야 그 다음에는 낚시점을 하는 거예요. 낚시점하고 배가 있으면 낚시 안내는 우리가 하는 거예요. 손님 받아서 하면서 낚시 팔고 하는 거예요. 그래, 미국에 내가 4백만 달러를 지불하라고 했는데, 지불 안 했지?「예. 아직 지불 안 했습니다.」지불하는 것은 세계적으로 회의해서 하는 거예요. 자기들이 하면 언제 될지 몰라요. 10년 걸려도 안 된다구요. 이제 교구장을 중심삼고 직접 명령을 해 가지고 책임자로 배당을 해버려야 돼요.

그러니까 이번에 온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나라 판매시장을 개척해야 되겠다구요. 한국도 바닷가에 있는 교회들을 중심삼고 이 배를 배치해서 판매해야 돼요.

「그 동안에 아버님께서 취미를 통한 산업 쪽으로 쭉 말씀하신 것을 정리해서 그걸 비즈니스로 이렇게 묶어 보았습니다. ‘일흥레저산업’이라고 해서 사업계획을 제가 옛날에 한번 세워 보았습니다.」(레저산업에 대한 김동인 사장의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