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산업으로 나라를 수습해야
자, 이런저런 일을 해 가지고 나라를 수습해야 돼요. 취미산업이에요. 선생님이 세계의 대통령들을 한 자리에 많이 모을 수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런 실력을 가진 줄 알아요?「예.」한국 사람이야?「한국 사람입니다.」한국 사람같이 안 생겼는데? (웃음) 경제인 모이라면 모이고, 사기꾼 모이라면 모이는 거예요. 내가 안 한 대회가 어디 있어요? 아시아문인대회, 서구문인대회, 다 했지요. 마피아대회를 지금 안 했어요. (웃음) 그건 여러분의 품목이에요. 해야 되겠다구요.
이제는 무도회! 미스터 박이 저기에 있었는데, 여기에 왜 왔나?「확실히 들으려고 왔습니다.」내가 왔다갔다하는데? (웃음) 저 녀석이 그러니까 도깨비야! 자리 지키라구.
클레이사격, 접시 날려서 쏘는 것을 알지요?「예.」그걸 육대주에 만들려고 그래요. 워싱턴의 클레이사격장을 27개 부처를 중심삼아 가지고 만든 거예요. 구라파를 중심삼아 가지고 순회해서 세계에서 제일 좋게끔 만든 것이 워싱턴의 클레이사격장이에요. 거기에 ‘젊은애들, 중고등학생들 와라!’ 하면 난장판이 벌어져요. 공개를 안 했어요. 그러니까 오는 사람들만 해 가지고 하는 거예요.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그걸 하면 여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문제가 생겨나요. 싸움이 벌어져서 사격전이 벌어질 수 있는 위험성이 있는 놀음이에요. 정말 흥분되고 자극적인 내용이 거기에 줄을 매고 있다는 거예요.
현진이는 거기에 가서 거기 감독한테 잘 쏜다고 소문났더만. 표적이 나타나면 3백 야드, 5백 야드에 있는 것을 쏴 가지고 한 뼘 이내에 들어가야 돼요. 그런 훈련을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위험하지 않아요. 1백 야드 같은 것은 1인치도 틀리지 않아야 돼요. 쏘면 ‘탁’ 하면 ‘앵’ 하고 굴러 떨어지게 돼 있어요. 도망 못 가게 훈련해 가지고 놀음해야 된다구요.
현진이가 그러니까 국진이도 그렇고, 형진이까지도 총에 대해서 얼마나 관심이 있는지 몰라요. ‘야, 배워라! 운동도 해라!’ 한 거예요. 형진이는 못 하는 운동이 없어요. 중국의 무술은 이 녀석이 석 달도 안 가서 다 끝났다고 한 거예요. 하나씩 하나씩 중심삼고 해 가지고 다 끝났다나? 가라테도 하고 원화도도 끝나고 중국의 뭐 뭐 뭐 해서 못 하는 게 없다구요. 이제는 선생을 찾아다니더라구요. 철학적 사상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 이거예요.
종자가 선생님의 아들딸이 되어서 좀 달라요. 근본을 해결하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여러분도 좀 다르지요? 좀 다른가, 안 다른가?「다릅니다.」얼마만큼 달라요? 다른 게 뭐예요? 다르지 않아요. 선생님이 붙들고 놓지 않기 때문에 밤이나 낮이나 생각을 많이 하니까, 10년 하게 되면 몇백년 산 사람같이 생각하니까 다 이기는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