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맹세를 하나님과 참부모를 대신한 자리에서 해봤느냐
다시 시정해야 돼요. 재평가해야 돼요. 통일사상도 재평가, 승공이론도 재평가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다 된 다음에는 통일사상도 필요 없어요. 하늘나라에 가 가지고 통일사상을 연구하겠어요? 사랑까지 다 들어가 있어요. 승공이론이 뭐 있어요? 하나님도 절대사랑 앞에는 이겼나요, 못 이겼나요?「못 이깁니다.」이겼어요, 못 이겼어요?「못 이겼습니다.」
기독교와 통일교회가 다른 것이 그거예요. 기독교는 절대자 하나님은 사랑도 마음대로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수작 그만두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세계에서는 살육전이 벌어졌어요. 자기가 하나님 편이라고 해 가지고 살육전이 벌어졌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자기들이 하나님 편인지 원수 편인지 어떻게 알아요? 사탄은 거짓말하기를 떡먹듯이 해요. 알겠어요? 열두 달이 밤이니까, 깜깜하니까 그거 부정해요. 방향성을 부정하는 거예요. 환경 여건을 부정하는 거예요. 위치를 부정하는 거예요. 그래, 어두워요. 어둡지요? 지금은 어두운 거라구요. 방향이 없어요. 중심이 없고, 동서남북, 동쪽 서쪽 남쪽 북쪽 방향이 없어요.
나도 지금 지내고 보니 말이에요, 미쳐 가지고 했지만 ‘야, 어떻게 다 넘어왔노?’ 하는 생각이 든다구요. 내가 기도한 내용을 가만 들어 보면, 틀린 데 찾아보니까 선생님 머리가 좋은지 하나님이 대신했는지 탄복할 수 있는 내용들이에요.
그런 것 안 느껴요? 느껴요, 안 느껴요?「느낍니다.」느끼기만 해요, 알아요?「압니다.」알았으면 그 전체가 자기의 모든 아는 지적 기준의 중심이 되어 있어요? 안 되어 있잖아요? 몸뚱이에서 때가 나오고, 껍데기, 더덕지가 붙어 있어서는 안 된다구요. 깨끗해야 돼요. 시집 장가갈 때는 깨끗이 몸을 씻고, 일생에 없는 목욕을 하고 가야 돼요.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뭐 절대신앙?절대사랑? 맹세문을 외울 때마다 전부 다 보면 말이에요, ‘아이구! 저것들 얼마나 훌륭한 사람들이야?’ 하는 생각이 들어요. 선생님이 가정맹세를 만들 때 얼마나 고심했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그 위에서 자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는 선포예요. 맹세문도 지금까지 겉으로만 했지, 진짜 하나님을 대신한 자리에서, 부모님을 대신해서 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