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육각 결정체같이 되어야
절대신앙이 뭐냐? 하나님이 그랬어요. 창조 당시에는 아무것도 없었어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뜻길에서는 아무것도 없어요. 나타나는 것이 있으면 하나님의 권한을 가지고 깨끗이 집어치워야 된다는 거예요.
삼각 프리즘 같은 데 빛을 비추면 7색이 나온다구요. 그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결정체(結晶體)가 되어야 됩니다. 수정체, 육각이 돼야 됩니다. 암만 깨뜨려 버리더라도 말이에요, 암만 작아져서 분자와 같이 되어도 육각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결정체라구요. 그리고 투명해요. 비추면 사방으로 안 비추는 게 없어요. 지구성을 보더라도 투명합니다. 우주가 그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하늘의 본성으로 보면 안 통하는 데가 없다는 거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어디 오각체가 될 거예요, 수정 결정체가 될 거예요? 수정 결정체는 육각이에요, 육각. 6수가 뭐예요? 상하?전후?좌우 아니에요? 상대적 기준이 투명해야 다 합하는 거예요, 그게. 거기는 남자 여자 이게 엑스가 돼요, 엑스. 달라요, 달라. 사랑의 기관의 주인을 엇바꿔 줬기 때문에 바로잡아 놓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자르딘하고 코디악은 줄을 그어 놓으면 엑스가 돼요. 전부가 막혀 있어요. 이것이 그냥 수직이 돼야 돼요, 주욱. 평형선이 돼야 된다 이거예요. 부딪치는 것이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자르딘을 거치고 코디악을 거쳐 가지고 왔다갔다하면서 다 연결시킨 것입니다. 그 연결시킨 그 뿌리를 한국에 갖다 심어놓은 거예요. 선생님이 놀러 다니는 줄 알았어요? 알겠어요?「예.」
이놈의 자식들, 여기 본부에 왔다 갈 때도 독일에 있으면…. 사 뭣이?「사광기입니다.」사광기는 사광기대로 왔다갔다하지…. 하나님 아들딸로 왔다갔다했나, 하나님으로 왔다갔다했나? 자기가 있잖아, 자기가? ‘내가 독일의 무슨 책임자고….’ 이런 것 다 집어치우라구.
이제는 자연으로 돌아가야 돼요. 자연에게 배우라구요. 새 새끼들도 우는 것을 보게 되면 그 새끼를 보호할 수 있게끔 어미는 짹짹짹 찾고, 새끼들은 짹짹짹 하고 어미를 찾아요. 둥지에 들어가 가지고 부모의 품에서 품겨 가지고 자고 자라는 거예요. 마찬가지 아니에요?
모든 어려움을 지나 천지부모의 품에 품겨서 다시 젖을 먹고 다시 탄식이 없는, 천사장의 모든 흔적이 없는 해방된 수정체와 같은 거기에 있어서 프리즘같이 사방으로 빛을 비추는 것이 각도에 따라서 칠색이 비쳐 나올 수 있게 돼야 돼요. 그렇게 비쳐 나오면 얼마나 황홀하겠어요? 그럴 수 있는 자아의 모습을 마음으로 추구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서 보게 되면 하나님이 다이아몬드 광석같이 빛난다고 그랬지요? 오색가지 빛으로 말이에요. 마음에 따라서 환경을 사랑하겠다면 사랑의 환경으로서 프리즘과 같이, 수정체같이, 그냥 그대로 반사체같이 천지의 끝까지 다 울려나기 때문에, 거기의 한계선을 넘어가서 통일적 개체로서 기쁨을 느낄 수 있게끔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영계의 실상’에 보고한 내용들이 다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