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를 모르면 안 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1권 PDF전문보기

한국어를 모르면 안 돼

『……언제든지 선생님을 만나면 한국 말로 인사해요. 인사는 한국 말로 하라는 것입니다. 밥 먹는 것은 일주일이면 다 될 것입니다. 식사에 참석해서도 자기들 말로 하지 말라는 거예요. 한국 말을 모르면 침묵을 지켜요, 부끄러워해야 돼요. 눈을 감고 부끄러움을 느껴야 됩니다.

부모님의 말을 배워야 되는 것입니다. 아기들은 몇 개월 동안이면 다 배우잖아요? 그래, 자기가 알고 있는 문화와 배경이 원수입니다. 그걸 깨끗이 칼로 자르지 못하고 남게 되면 남아진 그것이 여러분의 일족과 여러분의 일국을 탕감조건으로 끌고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이 내용 알아들은 사람 손 들어 봐요. 한국어를 모르면 안 된다구요. 입술을 까 버릴 것이고, 오관을 벗겨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부모를 보고, 느끼고, 냄새 맡고, 맛을 보고, 만지고 그러잖아요? 말만이 아니에요. 그런 팻말을 꽂고 책임자들은 그렇게 해야 되는 거예요.

지금 세계의 모든 교회 책임자는 유 티 에스(UTS; 미국 통일신학대학원)을 졸업했는데, 유 티 에스에서 한국 말 가르쳐 주나, 안 가르쳐 주나?「가르칩니다.」가르쳐 줘?「예.」가르쳐 줘도 이렇게 다 모른다구요. 그래서 선문대에 와서 다시 공부하라는 거예요. 지금 그러고 있지요? 일본에서 3분의 1이 와서 공부하지?「예, 와서 하고 있습니다.」그 다음에 3분의 1, 그 다음에 또 3분의 1은 언제 와야 돼?「금년에 일부 들어가고요, 내년에 일부 들어갑니다.」

3년 기간에 전부 다 마쳐 버려야 돼요. 안 하면 안 된다구요. 안 하면 앞으로 우리 체제권 내에서 일할 수 없어요. 조국의 역사를 모른다 이거예요. 외국에 나가 자라 왔기 때문에 고아가 되고, 그 다음에 양부모 품에서 자라고, 원수 앞에 납치되어 갔다 온 패들이라는 거예요. 그 상처가 있기 때문에, 그 상처가 본연의 세계의 전통을 더럽힐 수 있고 가릴 수 있는 절연체가 되기 때문에 그걸 제거해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말이 문제예요, 말!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