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시키면 즉각 행동 개시해야
그렇기 때문에 자기들이 일터를 생각하게 되면 가고 싶어서 수직으로 날아가야 돼요. 바빠요. 총탄을 쏴 놓으면 빨리 가야 되겠어요, 천천히 가야 되겠어요?「빨리 가야 됩니다.」탕 쏘자마자 딱 맞아서 깨지기를 바라는 거예요. 그게 원이에요. 거기 중간에 무슨 공기도 없고, 거리도 없게끔 냅다 갈기면 갈기는 대로 터져 나가기를 하나님은 바라는 거예요.
여러분이 누구를 찾으려고 ‘야, 아무개야!’ 할 때, 대답을 늦게 하는 게 좋아요, 즉각 하는 게 좋아요?「즉각 하는 게 좋습니다.」절대적인 답을 해야 돼요. 시간이 없다는 거예요. ‘야!’ 했으면 ‘왜 그래?’ 더 크게 대답해야 되는 거예요. 아버지가 ‘아무개야!’ 하고 부르면 ‘예!’ 그래야 돼요. 하나님도 눈을 감을 수 있게끔 크게 하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래야 ‘저 녀석이 내 말을 얼마나 고대했다고 저렇게 밸이 끊어지고 창자가 끊어지고 오장육부가 녹아 흘러가듯이 큰소리로 하나?’ 할 때 기분이 좋겠어요, 기분이 나쁘겠어요? ‘아무개야, 현실아!’ 할 때 ‘내가 현실이 아니고 과거입니다, 미래입니다.’ 그렇게 대답하겠나? 현실이!「예.」현실에서 대답할래? 과거가 뭐고 미래가 뭐예요? 즉각적으로 대답하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뭘 해야 되겠다.’ 하면 ‘예.’ 해야 되겠나요, ‘아니오.’ 해야 되겠나요?「‘예’ 해야 됩니다.」‘예.’ 하는데 눈감고 해야 되겠어요, 오관을 초점을 맞춰 가지고 ‘예.’ 해야 되겠어요? ‘예.’ 하자마자 행동 개시를 해야 됩니다.
내가 미국에서 이놈의 백인들, 회의하지 말라고 한 거예요. 선생님이 말한 것을 회의해 가지고 뭐 어떻고 어떻고 한다구요. 지금까지 회의에 부쳐 가지고 의논해서 ‘이건 이렇게 해야지요.’ 이랬다구요. 각자가 행동하고 회의하라는 거예요.
그러니 뜻 앞에서 일본 사람한테 져요. 하나밖에 몰라요. 동서남북을 모르잖아요? 중앙에 서 있으면 동서남북을 알아야지요? 한국 사람은 한꺼번에 넷, 다섯, 여섯을 해요. 열두 가지를 시켜도 가려 가지고 하는 거예요, 착착착착. 12수를, 12방수를 맞추어야지요. 안 그래요,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