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사람이 많이 모이면 문화행사를 하는 게 좋아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1권 PDF전문보기

언제나 사람이 많이 모이면 문화행사를 하는 게 좋아

이번에 마지막 날에 문화의 밤과 같이 한번 잔치하고 가자나, 말고 가자나?「잔치하면 좋겠습니다.」제주도! 제주도 책임자가 누구야?「윤태근 씨입니다.」윤태근이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잔치할 때는 반드시 문화의 밤을 하는 거라구. 제주도에 와서 무슨 수련회를 했다는 사실을 얘기해 가지고…. 특별할 때는 우리 리틀엔젤스 예술단을 저녁에 데려와서도 공연할 수도 있고, 유니버설 발레단 공연도 할 수 있어요. 그러면 얼마나 멋져요? 여기 강당에 무대를 만들어 가지고 얼마든지 할 수 있다구요.

그러면 이 수련소가 유명해졌겠어요, 안 유명해졌겠어요?「유명해졌겠습니다.」그런데 뭘 했어요? 자기들은 모여 쑥덕공론하고 말이에요. 문화의 밤이라도 해놓고 왔다 갔던 사람은 다음에 오고, 세 번만 하게 된다면 여기 와서 수련받게 된다면 자매결연같이 세 번씩 인연되었던 그 사람 집에 가서 하룻밤 잘 수도 있다구요. 그렇게 된다면 제주도에 60만 가정이 살고 있는데, 그 가정에 60만을 한꺼번에 교육할 수 있는 거예요. 방송도 하면 되잖아요?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구요.

뭐 세계를 전부 휘어잡고 놀음놀이하겠다고? 춤가락을 중심삼고…. 한국 사람들이 수건도 끼고 이렇게 해 가지고 그 꼬리가 긴 것이 세계 끝까지 후려 감고 춤추는 그런 뜻이 있는 거라구요. 한국의 치마가 폭이 넓은 것은 열두 폭 치마예요. 야! 그것 열두 폭 치마를 전부 벌려 가지고 춤추면 얼마나 멋지겠어요? 한 10미터, 20미터 키에 열두 폭 치마를 크게 해 가지고 거기에 백 명이 들어가 앉아서 점심을 먹겠어요, 못 먹겠어요? 그런 미인이 있어 가지고 그렇게 한번 춤을 추면 얼마나 멋지겠노?

나는 그런 것도 한번 시키고 싶은데 그럴 여자가 없어요. 그럴 수 있는 꿈을 꾸는 여자들이 없어요. 안 그래요? 일본 여자들은 춤을 추려야 신발을 요렇게 신기 때문에 발을 펴다가 요렇게 돼요, 요렇게. (웃음) 한국 여자들은 펴는데 십자로 펴더라도 어디든지 날아갈 수 있는 거예요. 벌써 틀려요. 출발이 다르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