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로 싸움을 말리고 전도할 수도 있어
임자네들 집에 양주 몇 병씩 다 있어? (웃음)「예.」누구야? 누구인지 손 들어 봐. 너는 술 먹었구나.「잔치하려고 외국에 가서 사다 놓은 것이 있습니다.」사다 놓은 것이 있다는 것은 뭐냐 하면, 술맛이 어떻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사다 놓은 것 아니야? (웃음) 알겠어?
그래, 술을 잘 먹는 사람들이 싸움을 잘해요. 싸움 말려 주기 위해서 북쪽 동네 싸움패에 술 한 잔 갖다 주고 화해 붙여 주고, 남쪽 동네에 또 한 번 하고, 동쪽 동네에 한 번 하고, 네 번째는 서쪽 동네에 가서 하고, 그 다음엔 중앙에 들어가 가지고 그들을 모아서 잔치해 주면 친구가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교회의 교인 되지 말래도 교인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아, 물어 보잖아요?「됩니다.」
내 생일날 나는 술 먹으면 병이 나는 조상 병이 있기 때문에, 지랄병이 나기 때문에 못 먹는다 하고 술을 먹여 주면, 먹고 나 가지고 오줌 싸고 똥 싸고 자기 방에서 지내고 가서는 친구가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됩니다.」10년 공부 나무아미타불이라는데, 아니에요. 10년 공부 나무아미타불이 뭐야? 일년 공부 나무아미타불이 아니에요. 10년 공부 나무아미타불이 돼서 망했다고 그러잖아요? 흥하면 뭐라고 그래요? 10년 공부 나무아미타불이 안 된다면 일년 공부 무(無) 나무아미타불, 비(非) 나무아미타불이라고 하면 되는 거예요. ‘무’ 붙이면 되잖아요? ‘부(不)’하고 ‘비(非)’ 붙여서 비나무아미타불, 부나무아미타불, 무나무아미타불 되는 거예요. 그런 말을 만들 수 있잖아요?
그래, 원리를 활용하면 어디든지 만들어 쓸 수 있기 때문에 세상 사람은 10년 후에라도 우리가 말하는 걸 못 알아듣는다 이거예요. 우리가 말하는 걸 다 알아들을 수 있어요? 못 알아듣지요? 못 알아듣는 것이 잘난 것이 아니라 못 알아듣게 말하는 사람이 잘난 것이라구요. 누가 주인이 되느냐 하면 못 알아듣게 말한 통일교인이 틀림없이 주인이 안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는 말입니다.」
여러분은 안 맞는다고 하더라도 맞는 말이라구요. 안 맞는 말이라고 하게 되면 내가 맞는 말을 만들 거예요. 여러분이 못 하면 내가 만들 거예요. 하나님까지 잡아다가 해방시키겠다는 그런 사람이 무슨 짓을 못 해요?
내가 대통령을 해먹겠어요, 못 해먹겠어요?「왕 중의 왕입니다.」또 왕 중의 왕은 뭐예요? 대통령 해먹겠는가 물어 보는데 왕 중의 왕은 또 뭐야? (웃음) 그런 답을 했다가는 낙제야, 이 자식아. 정신차리라구. 안팎으로 가려 가며 얘기해야지, 앞에 가야 할 것이 뒤에 가면 그건 똥간에 닫혀 있는 문 짜박지도 못 된다구요. 전후?좌우가 다 맞아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