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진 어머니는 존경할 만한 내용이 있어
절대신앙! 해봐요. 나보다 크게 해요.「절대신앙!」그걸 여러분 것으로 주는 거예요. 받겠어요, 안 받겠어요?「받겠습니다.」그 다음에 절대사랑!「절대사랑!」선생님이 절대사랑하면서 나왔습니다. 어머니를 택해서, 아들딸을 택해서 절대사랑했어요.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한국의 기독교, 천주교와 신교가 하나되어 모셨으면 성진 어머니가 저렇게 되었겠어요, 안 되었겠어요?「안 됩니다.」무서운 여자예요, 무서운 여자. 일당백이에요. 그런 의미에서 선생님이 존경한다구요. 남편이 틀렸으니 끝까지 반대한 것입니다. 나는 그걸 존경하는 거예요. 저런 남편은 총살시켜야 된다는 거예요.
왜 총살해야 되느냐? 우리 남편은 동네에 가게 되면 할머니로부터, 어머니로부터, 자기 색시로부터 여자라는 것은 전부 미쳐 달라붙는다 이거예요. 그랬다구요. 그런 남자가 있으니 그건 총살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별의별 소문을 다 내고, 별의별 짓을 했어요. 그래 가지고도 안 되니까 할 수 없이 뻗었지요.
잘못 알았어요. 자기한테 질 줄 알았어요. 통일교회의 머저리 같은 여자들을 대해 가지고 뭐 어떻고 어떻고 말하는 걸 보니까 깨 보송이가 떨어지고 천하가 부럽지 않을 수 있는 얘기를 하지만, 와서 한 시간만 지내는 것을 보더라도 전부가 냄새 피울 수 있는 패들을 모아 가지고 그렇게 하는데 똑똑한 성진 어머니가 그걸 믿겠어요?
최 씨 문중의 장손 딸이에요. 신앙세계에 있어서 혁명을 하겠다고 한 사람입니다. 재건교회 출발을 거기서부터 했어요. 평안북도 정주로부터 한 거예요. 그런 집안입니다. 약속하면 틀림없어요. 내가 그걸 존경한 것입니다. 아무리 신접 살림살이를 하더라도 하루에 성경 다섯 장은 봐야 되고 두 시간 이상은 기도해야 되는 거라구요. 얼마나 지장이 많아요? 지장이 있더라도, 못 살면 못 살았지 쫓겨나더라도 하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존경해야 돼요. 나보다 낫다고 생각해요.
지금 회봉춘 해야지요. 재봉춘이에요, 회봉춘이에요? 우리는 재봉춘이 아닙니다. 회봉춘입니다. 회봉춘 한다는 것이 옛날 그 틀거리를 부정하는 거예요, 옛날 틀거리를 잡아 접붙여 가지고 씨를 구하려고 하는 거예요? 재봉춘은 다시 심어서 할 수 있다면 다시 심어서 해요. 그러나 이건 회봉춘이에요.
내가 요전에 감동한 것이 뭐냐 하면, 요즘에도 성진 어머니가…. 어디 갔나, 류팔규?「예.」네가 류팔규야?「….」뭣이? 임자가 류팔규냐고 물어 보잖아?「형님이 여덟 번째 되어서 류팔규입니다.」뭐라고 그래?「형님이 여덟 번째여서….」글쎄, 네 이름이 류팔규냐고 물어 보잖아, 이 녀석아? 형님 얘기는 왜 해?「예. 그렇습니다.」그래, 성진 어머니에 대해 자랑할 게 뭐야?「지금도 말씀하셨지만, 아무것도 안 하고 성경만 읽고 있습니다.」성경만? 원리는 안 읽고?「말씀 다 읽었습니다.」무슨 말씀을 다 읽어?「아버님께서 행사 때 발표하셨던 그 내용 다 갖고 계셔서 다 읽고 있습니다.」
다 읽고 있으면, 한남동 저 길가에서부터 통곡하면서 나 살려 달라고 그렇게 회개기도 안 해?「지난번에 시키는 대로 다 하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시집 보내주겠다는데 시집가겠다고 그래?「시키는 대로 다 한다고 했습니다.」글쎄, 그러겠다고 그러던가 말이야?「예. 말씀드렸습니다.」뭐라고 그래?「이제 늙어 가지고 뭘 할 수 있겠느냐고 했습니다.」(웃음) 죽는 것이 아니라 영원히 시작하는데, 저나라에 가 가지고 문 총재 사모하면 안 돼.「짝을 맺어야 하늘나라에 간다고 그랬습니다.」그랬어. 그러니까 뭐라고 그래?「웃었습니다.」(웃음)
그 양반의 마음에는 선생님밖에 없어요. 세상 남자 중에는 성진이 아버지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거예요.「다 졸장부라고 얘기했습니다.」뭐라고?「다른 사람은 다 졸장부라고 얘기했대요.」다른 사람은 뭐?「졸장부요.」아, 졸장부? 그래, 훌륭한 여자예요. 그러니 하는 말이 그래요. ‘아, 당신이 메시아 같으면 왜 발에다 흙을 대고 다닙니까? 사실이 그렇다면 내가 당신을 머리에 이고 다닙니다.’ 그런 양반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인들을 다 우습게 보고 있어요.
그러니 효원이에게까지 와서 멱살을 잡고 ‘이 자식아, 네가 재림주를 모시는 수제자야, 이 자식아!’ 하며 고무신을 벗어 갈겨치운 거예요. 현실이도 한 대 맞아 봤나?「장작개비로 맞았습니다.」어디? 궁둥이를 맞았나, 머리를 맞았나? 그거 사진을 하나 찍어 놓았으면 박물관에 갈 건데. 사진이 없으니까 누가 믿어 줘요? (웃음) 그런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