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포는 혼자 한 일이 아니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1권 PDF전문보기

선포는 혼자 한 일이 아니다

선생님이 이런 선포 같은 걸 그냥 하지 않아요. 선생님이 최후의 진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몸부림치며 그 경지에 찾아 들어가는 거예요. 내가 한 말은 내 말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대신해서 한 말이 돼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나고 보면 나 혼자 한 일이 아니에요. 그런 심각한 자리에서는 전부 다 화합하는 것입니다. 상하?전후?좌우가 하나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주에 하나의 방향성과 하나의 핵이 되어 정착할 수 있는 그 일을 받게 되면 공짜가 없다는 거예요. 그런 선언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이 지금 하는 것도 놀음놀이가 아니에요. 지나가는 무슨 행객들이, 장돌뱅이들이 장 마당을 찾아가 가지고 춤추고 노래하는, 한판 차려 가지고 잘 먹고 이익 남겼다고 좋아할 수 있는 그런 놀음이 아니에요. 한번 잘못하면 천년 뒤집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의 영계도 선생님을 존경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한번 기도하면 영계가 그렇게 된다 이거예요. 석가모니고 공자고 누구 누구 다 있지만 안 되고, 예수가 암만 그랬댔자 안 돼요. 안 되지만 선생님이 한 것은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영계의 자기들이 싫더라도 선생님을 존중하고, 선생님의 방향에 보조를 안 맞출 수 없는 절대 권한이 따라온다는 걸 알기 때문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천리가 서 있다는 거예요. 동기는 그 사람들이 아니라 선생님이 동기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동기가 아니에요.

하나님 자신은 자기가 해방하겠다는 것을 생각하지만 행동을 못 합니다. 선생님은 생각하고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잃어버린 것을 몇천년, 몇만년 수고해 가지고 찾아왔는데, 자기가 찾지 않고 누가 찾아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몇만 1년 수고했는데 그 사람은 몇만 2년 수고했다 하면, 그 한 해 더 수고한 것 가지고 몇만년 하나님이 수고한 본전까지도 줄 수 있는 거예요. 그 권한이 누구에게 있느냐 하면, 하나님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1년을 더 수고한 그 사람에게 있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만약에 하나님한테 하지 않고 사탄한테 해놓았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사탄을 갖다 세워 놓고 하나님을 대했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완성한 아담이 사탄까지도 해놓으면, 사탄이 몇천년 몇만년 고대하던 바대로 ‘아담 해와가 완성할 것을 바라지 말고 나를 아담 대신 세워 주면 될 것 아닙니까? 일시에 내가 아담 해와 이상 봉사할 텐데….’ 한다 이거예요. 그러면 천국이 될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그러나 그것은 표면이에요. 안팎이 달라요. 안은 안이 되어야 되고, 밖은 밖이 되어야지, 이렇게 될 수 없다구요. 그건 전체를 부정해야 됩니다. 그건 절대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하나님의 권한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권위가 있는 거예요. 특권적인 내용이 거기에 깃들어 있기 때문에 그것을 빼앗아갈 사람이 없고, 그것을 부정할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걸 긍정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 긍정적 원리를 인정할 때 선생님도 천신만고 수난 길을 다 넘어서 하나님 왕권 수립의 한 날을 위해서 준비해 나오는 거예요. 알겠지요?「예.」알겠나, 이놈의 자식들?「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