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장도 닦아야 되고, 철로도 닦아야 되고, 뱃길도 닦아야 됩니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2권 PDF전문보기

『비행장도 닦아야 되고, 철로도 닦아야 되고, 뱃길도 닦아야 됩니다.』

여러분이 가서 전부 다 닦아야 돼요. 여기 청평 성지도 그래요. 피살을 빼 가지고 뼈가 녹아날 수 있는 정성을 들여 가지고 왕궁을 지어야 돼요. 6대주에 있어서 인원을 동원해 가지고 자기들이 비용을 써 가지고 천막을 짓고 왕궁을 짓는 데 정성들일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내가 얘기를 안 할 것을 처음 하고 있어요.

영계를 고생시키잖아요, 영계? 여러분은 전부 다 졸고 꿈도 안 꾸고 있는데 흥진 군이 그걸 하고 있는 거라구요. 어제도 얘기했다구요. 아버지가 지금까지 도와주지 않을 것을 도와주는데, 도와주지 못하는 것이 뭐냐 하면, 이 한국에 있는 똥개 새끼들이 빚져 가지고 거지가 되어 그 나라에서 쫓겨나게 되면 하늘나라의 기지가 다 없어지겠기 때문에 그걸 물어놓는 놀음을 하고 있어요. 알겠어요?

유정옥!「예.」책임자들을 밀어 주지 말라구. 나한테 보고하라구.「예.」책임 못 했다는 말 듣게 하지 말라구. 못 하겠으면 보따리 싸 가지고 돌아가.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너희들을 밀어 주지 않아도 돼. 나중에 하라는 것 하나도 안 해 가지고는 뻗어, 뻗어. 문제가 생겨, 이 자식아!

설용수!「예.」장가 또 가겠어? 축복 또 받겠어? 그런 법이 어디 있어? 네 여편네가 아들딸들 목을 조를지 모르고, 네 목을 조를지 몰라, 허락지 않으면. 보통 여자가 아니야. 그런데 무슨 자기 믿음의 딸을…. 먼저 죽고 싶어? 그건 세상에 떨어져 나가겠기 때문에, 내버려두면 틀림없이 타락해 깨져 나가겠기 때문에 했지, 지금은 내버려두더라도 깨질 수 없어. 알겠어? 천년 만년 사는 것이 아니야. 그래서 저나라에 가서 어떻게 해결할 거야? 위로축복받은 그 여자하고 부인하고 싸울 거야? 본연의 자리로서 원리원칙을 알아 가지고 기쁨으로 돌아가 자기 본남편을 찾아서 갈 것이냐? 못 가. 다 영계도 알았으니까 마지막 판이 됐는데…. 붙들고 늘어져 가지고 생사지권을…. 그렇게 늘어지면 데려가. 영계에 데려가는 거야. 그런 특권을 허락할 때가 왔다구. 무슨 말인지 알겠어? 사고가 생긴다구.

설용수!「예.」선생님 말 들어?「예.」사고가 생겨. 자기 어머니를 누나, 이모가 있으면 데려다가 기도해 줘. 일족을 위해서 정성들여야 된다구. 자기 한 가정이 아니야.

어제 그 얘기를 했어요, 훈모님보고. 어려운 걸 아는 거예요. 최후에 천국 들어가는데 두 갈래 길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뜻길에 정성 안 들인 사람은 홀아비가 되어 가지고도 누가 동정하지 않아요. 뜻길에 둘이 한 몸이 되어 가지고 하면 중간에 떨어지고 그러지 않아요. 다 문제가 있기 때문에 그렇지. 자기 욕심을 갖고 이러니 그렇지요.

앞으로 다 원전에 자기들이 묻힐 줄 알고 있어요. 다시 검토해야 되겠어요. 이거 해야 된다구요. 축복받고 무슨 실수했거든 그것을 파다가 다시 가루를 내 가지고 강에 한꺼번에 뿌려 버릴지도 몰라요. 알겠어요? 이놈의 간나 자식들! 원전에 가 묻히려면 말이에요, 돈 있다고 비석도 다 새기고, 무덤도 피라미드같이 만들어 놓고 있어요. 나는 그런 지시를 안 했어요. 눈에 거슬리는 무덤을 내가 보고 싶지 않아요. 파서 한꺼번에 불살라 가루를 내서 강에 뿌려 버릴 거라구요. 똑똑히 알라구요. 알겠어요?

황선조!「예.」이번에 17년 됐다는 사람 원전에 갖다 묻는다고 그랬지?「예. 속초 교역장입니다.」속초 교역장이 누군지 나는 몰라. 부모님은 식구들의 그런 동산에 같이 못 있어요. 할 수 없어서 함부로 하는 것을 내가 용서해 줬어요. 앞으로 자리잡게 되면 법적인 조건 밑에서 정리해야 된다구요, 나라 찾으면. 알겠어요? 자!

무슨 정로?「윤정로입니다.」몇 가정인가?「1800가정입니다.」1800가정이 어떻게 거기 책임자가 됐어? 1800가정이 몇 번째야, 축복 횟수로?「일곱 번째입니다.」그래. 일곱 번, 여덟 번을 넘어가야 돼. 지금 가정 가운데에서는 윤정로가 본이 됐어요. 월급 받나, 안 받나?「안 받습니다.」받으면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