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초?근원?승리성지에 가서 있는 정성을 다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2권 PDF전문보기

원초?근원?승리성지에 가서 있는 정성을 다하라

『금년(1999년) 6월 14일에 ‘천지부모 천주 승리축하 선포식’을 했습니다. 그런 축하를 했기 때문에 이제 끝난 것입니다. 그래서 돌아가서 이번에는 무엇을 출범했느냐? 성지를 만들었어요. 비로소 천국의 기원 될 수 있는 기지를 만들었습니다. 첫 번째는 초점성지, 두 번째는 근원성지, 세 번째는 승리성지입니다. 이것이 7월 27일입니다.』

그게 뭐냐 하면, 창조이상이 근원 됐던 것을 복귀해 가지고, 탕감해 가지고 근원으로 돌아간 거예요. 그래서 승리를 선포한 거예요. 성지 중의 왕초 지역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있는 정성을 다해야 돼요. 땅을 사랑하고, 만물을 사랑하고, 거기에 있는 모든 동물을 사랑해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 거기 물 가운데 있는 고기들을 전부 다…. 심판 안 받은 것이 고기예요. 그러니 선생님 앞에 심판 받아요. 고기를 잡아 가지고 전세계의 만물을 해방시키는 조건을 세우기 위해 첫번 잡는 것은 놓아주는 거라구요. 무슨 뜻인지 알겠어요?

거기에 가서 모기한테 내가 제일 많이 뜯겼을 거라구요, 독벌레도 제일 많이 쏘이고. 피라니아를 사랑한 사람이 선생님이에요. 알고 보니 판타날 고기들의 먹이가 피라니아 새끼예요. 알겠어요? 악어들도 피라니아를 잡아먹고 살아요. 그 고기가 얼마나 맛있는지 몰라요. 사시미 중에 그 이상 맛있는 것이 없어요. 먹어 봤어요? 먹어 본 사람 손 들어 봐요. 또 가서 잡아먹고 싶어요? (웃음)

교구장이니 국가 회장 한 사람들은 말이에요, 160마리씩 잡으라고 했기 때문에 4년 아니라 6년 가야 될 거라구요. 6년까지 걸리지 않느냐 보는 거예요. 남들은 잡았는데 자기 혼자 고기 안 잡히는 것이 뭐냐? 자기 조상들의 모든 탕감 내용이 있기 때문에 고기가 안 잡히게 되어 있어요.

거기서 책임량 다 완성한 사람 손 들어 봐요. 또 그 다음에! 한국 사람 국가 메시아 두 사람인데. 오야마다도 국가 메시아인가?「예.」누구야? 안 왔나?「김정수라는 분입니다.」김정수 왜 안 왔어?「왔습니다.」어디 갔어?「뒤에 있습니다.」어디 있어?「카메라 뒤에 있습니다.」나오라구. 상통 좀 보자. 몇 사람, 두 사람이라고 그랬는데. 오야마다!「예.」서라구! 얼굴 좀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