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피살을 팔아서라도 보태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2권 PDF전문보기

자기 피살을 팔아서라도 보태라

곽정환!「예.」원초성지를 잘 해서 세상에 없는 왕궁을 만들겠다고 생각해 봤어? 해 봤느냐 말이야?「못 했습니다.」못 했으면 가짜지. 근원성지?승리성지, 무슨 승리예요?

태평양 바다를 메워 가지고 그 위에 궁전 세울 것을 생각해 봤어요? 히말라야산맥의 에베레스트산을 파서 메워 가지고 필리핀 근해에 있는 1만1천 몇 미터 되는 바다를 메워 가지고 그 위에다 천년 만년 갈 수 있는 반석을 쌓아 올려 가지고 궁전을 지어 보겠다고 말이에요. 인류가 하나님이 고생하던 이상 하겠다면 하고도 남아요. 못 할 게 없어요. 알겠어요?

지금 거기에 호텔이라든가 전부 다 치워 버리고 잘 짓게 되어 있어요. 낚시도 누구나 못 와요, 이제는. 그 땅을 메우고 다 그러면 누가 낚시질 못 와요. 성역이 된다구요. 그 근방에 땅을 사야 될 텐데, 이놈의 자식들, 자기 나라 땅을 전부 다 팔아서 사야 돼요. 뜻을 아는 패들은 그래야 됩니다.

선생님이 말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그 이후의 자기 재산 같은 것은 앞으로 폭발시켜 버리고 불살라 버린다는 것을 몰라요? 알겠나요? 알았어요, 몰랐어요?「알았습니다.」그놈의 땅은 저주의 땅이에요. 그놈의 물건은 저주의 물건이에요. 그놈의 가정은 저주의 가정이에요.

하나님의 직계 아들딸을 지옥으로 거꾸로 꽂은 하나님의 심정을 아는 사람이라구요. 내가 사는 생활에 있어서 함부로 안 살았어요, 어머니가 여기 있지만. 심각해요. 자녀의 날, 만물의 날, 하나님의 날을 설정한 1968년 이후에는 원칙적으로 살아야 돼요. 사탄세계의 이 구더기, 똥통에 들어간 것을 얽어매 줘야 돼요.

사랑의 십자가를 지고 천년 만년의 한을 풀기 위해서 일신 일족을 초개같이 던져 나온 사람이 선생님입니다. 편안해 가지고는 안 되게 되어 있어요. 한 발짝도 움직이지 못하게 되어 있는 거예요. 포위망을 뚫고 나오기 전에는 그래요. 그런데 편안하게 생활하고 있어요?

나는 일전 일푼이라도 나를 위해 쓰겠다는 생각 안 해 봤어요. 지금도 그래요. 나라의 공금으로서 활용하는 거예요. 내 개인으로 쓸 것도 많아요. 그런 선생님 앞에 어떻게 할 테예요? 선생님 앞에 머리를 들 수 있어요? 눈을 가지고 바라볼 수 없다는 거예요. 똑똑히 알라구요. 알겠어요?「예.」다 가르쳐 줬어요.

뜻을 위해서 산다는 것이 회사에서 말이에요, 통일교회 부이사장으로 있던 녀석이 하는 말이 ‘아이고, 돈이 없으면 선생님한테 가서 청구하면 줄 터인데 왜 청구하지 않느냐?’ 그러고 있더라구요. 내가 그 이름도 잊지 않아요. 자기의 피살을 회사에 보태게 되어 있지, 회사를 팔아먹고 도적질했어요? 두고 보라구요. 여러분이 어떤 선생님인가 두고 보라는 거예요.

똥싸개 해 가지고 구더기 국물도 없이 깨끗이 정리해야겠다는 거예요. 지나갔다가 와서 승리의 패권을 세우고 돌아가 가지고 깨끗한 길을 정비해 나가는 거라구요. 고속도로, 정비할 수 있는 하이웨이를 완전히 아스팔트로 완성시키는 거예요. 갔다 와서는 완성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