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람은 세계에 나가서 한국인들을 수습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2권 PDF전문보기

한국 사람은 세계에 나가서 한국인들을 수습해야

이번에도 그래요. 이놈의 나라를 차 버릴 것인데도 불구하고 동생 되고 그럴 수 있는 여자들이 희생해 왔어요. 타락했으니 탕감 받을 수 있는 그것을 몰라 줘서는 안 되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하기 때문에 한국 여자들을 앞으로 해방해 줘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국내에 있는 여자들은 전세계에 퍼져 가지고 한국 사람하고 결혼하고 한국 사람의 핏줄이 섞인 것을 완전히 수습해야 됩니다. 그걸 완전히 수습할 수 있는 건 어머니의 책임이에요, 어머니 책임. 여러분은 어머니의 동생이에요. 그러니 여러분의 책임이라는 거예요. 여성해방시대는 그걸 해방하는 것을 말하는 거예요. 그런 뜻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만주에서 30만 명이 갈 데가 없어서 유리한다고 그래요. 그 남자들은 괜찮아요. 여자들이라도 교육해 가지고 세상 나라의 귀족들한테 팔아먹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나라의 대통령, 나라의 무슨 장관 짜박지, 국회의원 짜박지가 그런 생각을 해요? 여자들을 흘러갈 수 있는 똥물만큼도 생각지 않고 있는데,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여자들은 선생님을 대해서 천번 만번 죽더라도, 희생하더라도 그 길을 가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돼요.

이 총장님, 알겠어요?「예.」어디 갔나? 부총장 어디 갔어?「저 뒤에 있잖아요? (어머님)」문난영, 알겠어?「예.」자, 읽으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