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족적 메시아는 일족을 수습해 미혼 축복을 시켜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2권 PDF전문보기

종족적 메시아는 일족을 수습해 미혼 축복을 시켜야

원초성지가 뭐고, 근원성지가 뭐고, 승리성지가 뭐예요? 그게 어디라구요?「판타날입니다.」판타날이에요, 판타날. 이번에도 어머님은 모르지요. 코디악에 들러가야 된다고, 그냥 못 간다고 한 거예요. 그래, 코디악을 묶어 가지고 한국에 갖다 놓은 거예요. 나중에 원초성지?근원성지?승리성지를 한국 조국광복 때에 그 이름을 이양해 주면 그곳에서 정성들이면 될 때가 온다구요. 동서남북으로 성지를 다 만들어 놓았어요. 앞으로 성지는 하나밖에 없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그것도 총결론을 내 줘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조그마한 나라라도 네 나라를 빨리…. 곽정환!「예.」세계 축복은 자기를 통해서 다 했다구. 4억쌍에 대해서 무관심했지? 처녀 총각 4억쌍 축복 관심 갖고 있어, 안 갖고 있어?「갖고 있습니다.」기성축복 한 가정을 후려갈겨 가지고 아들딸 중심삼고 사돈의 팔촌까지 내라고 하는 거야. 안 내놓으면 안 된다구.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종족적 메시아 가정에서 가정적 기준을 중심삼고 메시아가 되기 위해서는 자기 일족을 수습해야 돼요. 이제 돌아가게 되면 일족 수습이에요. 다른 데 가는 것이 아니에요. 185가정을 중심삼고 그들이 자기 일족에 투입해 가지고 하나될 수 있게 해 가지고 그 둘, 가인 아벨의 아들딸들 한 쌍만 하더라도 4억쌍은 문제가 아니에요. 완전히 한국은 들려나고도 남아요.

황선조!「예.」요즘에 신부가 없다며?「예.」신부를 누가 다 채 갔어?「사탄이 채 갔습니다.」가인세계가 다 채 갔어. 아벨세계가 빼앗아 와야 돼. 그렇기 때문에 외국에 나가 있는 사람들을 전부 다 수습해야 돼요. 외국의 가인세계에 있는 그들은 한국을 사랑하거든. 못살더라도 한국에 시집 한번 가 보겠다고 생각한다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가인세계에 몸을 팔고 별의별 붙어먹고 있는 국내의 여자들은 남편 다 빼앗겨 버려요. 먼저 된 자가 뭐라구요?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먼저 된다!」그 놀음이 벌어진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우리 한국 사람하고 결혼해서 실패한 일본 간나 자식들, 다리를 다 무너뜨려 놓고 있다는 거예요. 영계에 가 보라구요, 영계. 영계의 조상들한테 닦달을 당해요. ‘이놈의 자식들, 지상에서 망할 수밖에 없는 이름도 없는 일본 사람, 뭐 미국 사람?’ 심판대의 통고를 받아야 할 최후의 통고가 남아 있다는 것을 몰라 가지고…. 뜻을 안다면 한국 사람을 중심삼고 거지 병신이라도 자기가 높은 친족과 결혼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져야 돼요.

양공주들이 꽃밭에서 살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는데, 다 팔아먹고 다 흘려 버리게 됐어요. 그 사람들이 6.25동란 때 먹여 살릴 수 있는 이런 키를 붙들고 나왔어요. 더욱이나 사대부의 아줌마들이 몸을 팔아 가지고 그 놀음 한 것 몰라요? 며느리, 시어머니가 짜 가지고 그런 역사를 거쳐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한민족의 비참한 역사를 내가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