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축복 중심가정이라는 명찰을 지상에 남기고 가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2권 PDF전문보기

승리의 축복 중심가정이라는 명찰을 지상에 남기고 가야

이제 여러분이 나라에 돌아가게 되면 선생님을 바라보지 않아요. 여러분을 바라봐요. 여러분의 고향과 여러분의 조국이라는 것, 온 그 땅이 탄식권 내에 있으니 누구를 바라보느냐 이거예요. 예수시대와 마찬가지예요. 제2차 아담이 실패했으니 그것을 문 열어 줘야 돼요. 완성시대인 성약시대를 만들어 거꾸로 가는 거예요.

예수시대의 국가 해방, 그 다음에는 예수가 실패한 것을 메워야 되니 가정 실패를 가정 해방을 중심삼아 가지고 참부모의 전통을 중심삼고 가정 대표, 나라 대표, 세계 대표가 되어 수직으로 쌍방통행이 아니라 일방통행 승리적 패권국을 향하여 전진하는 축복 승리 중심가정이라는 명찰을 지상에, 여러분의 무덤 위에 남기고 가야 돼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돌아가면 여러분이 김 씨면 김 씨 해방, 김 씨가 태어난 고향을 해방하고, 그래서 김 씨가 살던 나라를 해방하는 거예요. 나라에 수많은 종씨가 있어요. 하나 안 되면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연합, 종씨연합, 민족연합이에요. 민족연합을 만들어서 국가연합을 만들고, 국가연합은 세계 유엔을 통해서 통일세계 지상연합 천상연합을 만들고, 땅 위에 참부모 천상세계 부모연합을 이뤄야 돼요. 사랑으로 엮어 가지고 거기에서 등대와 같이 천지의 왕궁 위에 모든 승리의 불꽃이 타올라야 돼요. 그럴 수 있는 원료를 공급하는 것이 우리 가정이었구나! 알겠어요?「예.」

이제 돌아가는데 한국 사람이 문제예요. 아이구, 이놈의 한국! 하나님의 주권을 8대나 반대하던 한국이에요. 하나님의 가정이라구요. 축복받은 중심가정, 하나님의 아담가정이에요. 나라가 없어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가정으로부터 기어코 나아가야 할 자기 책임소행을 망각하지 말고, 이번에 돌아가면 새로운 출발을 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