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반격파를 하고, 종씨들을 하나 만들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2권 PDF전문보기

통반격파를 하고, 종씨들을 하나 만들어야

이번에 종교 지도자들로 1만2천쌍 축복을 하는데, 이것이 끝나면 14만4천쌍을 하는 거예요. 그러면 끝나는 거예요. 소생?장성이에요. 천주사적인 축복이라구요. 종교권 연합축복이라구요. 국가를 넘어선 거예요. 국가를 넘어섰어요. 국가가 종교권이 자리잡을까 봐, 가정이 자리잡을까 봐 죽이고 별의별 핍박을 한 거라구요. 그것을 넘어섰다구요. 넘어선다구요. 알겠어요?「예.」

이번에 각 나라가 몇 사람씩, 미국에서 축복하는데 보내겠다고 짰어, 안 짰어?「짰습니다.」전부 다 몇 명이야?「전체 통계를 곽 회장님이 가지고 있습니다.」미국 사람은 하나도 없어도 괜찮아요. 12쌍, 36쌍, 72쌍, 124쌍, 그 다음에는 430가정, 777가정, 1800가정이에요. 전부 공식이 되어 있어요. 여러분 일족에도 다 만들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나라가 통일 안 돼요. 알겠어요? 그 준비를 해야 돼요.

종족을 중심삼고 성씨들이 팔도강산이면 팔도강산에 널려 있기 때문에 팔도강산에 널려 있는 사람 각자 각자를 36가정으로부터 탕감을 혈족을 중심삼고 다 해 나가야 돼요. 이렇게 수천년 벌려 있던 것을 여기에서 자기 일대에 갖다가 맞추어야 된다구요. 그것을 밟고 넘어서야 돼요. 나라 전부가 만세 하고 넘어서야 된다구요. 그래야 입적이 되어 세계로 넘어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반(班)에 돌아가서 통반격파를 해야 돼요. 자기 종씨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 만드는 거예요. 전라북도의 종씨들이 딱 하나되면 전라남도, 그 다음에는 팔도강산, 이북의 김일성이면 김일성까지도 하나 만들어야 된다구요. 종씨들이 모여 가지고 말이에요. 알겠어요?

그게 말이 아니에요. 실제 해야 된다구요. 해야 되겠어요, 말아야 되겠어요?「해야 됩니다.」생각해야 되겠어요, 행동해야 되겠어요?「행동해야 됩니다.」귀가 닳도록 눈이 시리도록 표시하고 형용해서 다 보여 줬고, 귀가 아프도록 들려 줬고, 몸뚱이가 싫더라도 별의별 짓을 다 해봤다구요. 그 이상 해야 된다구요.

이번에 일본 식구들이 돌아가서 전도하는데, 대한민국 백성을 하는 것보다도 10배 어려운 것이 일본에 사는 통일교회 축복가정이다 이렇게 생각해요. 미국은 더 어려워요. 축복받는데 아예 한국 사람하고 축복받았으면 얼마나 좋겠느냐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아이는 색시네 집에 입적도 할 수 있고 신랑네 집에 입적도 할 수 있지요? 일본 여자하고 결혼했으면 일본에 가서 입적할 수 있지요?「예.」입적해서 일본에 있는 식구들, 일족을 전부 한국에 갖다 접붙이면 얼마나 좋겠어요? 국가 기준은 자연히 형성되는 거예요. 초국가적인 핏줄을 연결하는 거예요.

선생님도 이제 3대부터는 세계화예요. 선생님의 손자들은 세상의 명문 가문들하고 결혼해 줘야 되겠어요, 선생님과 같이 고생하던 그런 사람들하고 결혼해 줘야 되겠어요?「명문 가문하고 해야 됩니다.」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통일교회 36가정 축복할 때 이화여대 사건이 나 가지고 대학 나온 여자들을…. 14명인가, 16명인가?「14명입니다.」왜 14명이에요? 7수의 소생?장성으로 그것도 딱 맞아요. 기독교를 넘어서야 돼요. 이것들이 도망가 버렸어요. 이북에서는 박사가 되어도 노동자 농민한테 시집가려고 한다구요. 그거 알아요? 소련의 깃발이 어떻게 되어 있어요? 낫하고 망치 아니에요? 그게 뭐예요? 노동자들의 제일 무기예요. 아무리 잘났다 하더라도 노동자한테 시집간다는 거예요. 그것은 그래야 돼요. 그래야 된다구요.

통일교회에서는 뜻을 위해 고생한 사람들이에요. 고생한 그 사람들이 축복받아요. 선생님이 그런 사람들을 사돈 삼았어요. 이거 사돈이 되어 가지고 10년이 가더라도 도와 달라고 할 수 있는 패들이 아니에요? 내가 도와줘야지요. 들어 보면 다 한 소식이에요. 고생하고 굶고 못살고 말이에요. 가만히 사는 것을 보더라도, 우리 같은 사람은 세상의 모든 것을 훤히 알 텐데 이건 막혔어요. 답답해요.

선생님의 아들딸이 결혼을 잘했어요, 못했어요? 부잣집하고 했어요, 가난뱅이하고 했어요?「가난한 사람하고 했습니다.」가난한 사람하고 했어요. 자기 아들딸을 자기 멋대로 하겠다고 해서 한 사람을 보라는 거예요. 전부 다 좋지 않아요.

자, 그만 하자. 이제 얼마 남았어?「여섯 페이지 남았습니다.」빨리 읽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