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나님과 같은 사랑?생명?핏줄을 가졌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2권 PDF전문보기

나는 하나님과 같은 사랑?생명?핏줄을 가졌다

3대 축복이 뭐예요? 생육하고 번성하고 땅에 충만하라고 했지요? 자기 가정보다도 더 훌륭한 아들딸의 가정, 자기 손자, 몇 대 후손들의 일족 가정을 만들어야 할 책임이 부과되어 있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일족이라는 것은 뭐냐? 수많은 일족 가운데에서 모범적이고 공식적이요 모델과 같은 그런 일족이 없는데, 우리가 일족을 중심삼고 일국과 일세계, 하나의 지상 천상 해방천국을 위할 수 있는 모델 길을 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하는 것은 하나님이 주목하고 전 영계가 다 알아요. 요전에 사도 바울이 메시지를 보내 증언한 것을 보면, 밀링고나 로마 교황청에 대해서 권고하지 않았어요? 무슨 일이 있더라도 로마 교황청의 주장을 다 집어던지고 따라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그런 말을 다 들었지요?「예.」그게 왜 그러냐 하면, 모델이기 때문이에요, 모델. 중심이에요.

본래 가야 할 길이 국가를 넘고 세계적인 종단 기반 위에 서서 로마 교황청이 거기에 접붙여 가지고 하나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국가가 돼 있다구요. 국가 기준에서 하나됐으면 전세계 국가가 따라갈 수 있는 길이 벌어지고, 종족?민족?국가의 가정 모든 전부가 해방적 기준을 갖출 수 있는 엄청난 자리인데도 불구하고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수많은 가정의 목을 자르고, 뒤로 돌아서게 해 가지고 지옥행으로 결착시킬 수 있는 놀음을 하니, 세계의 책임 단체, 책임자들이 얼마나 무서운 자리에 서 있느냐 이거예요. 우리는 그걸 다 해탈했어요. 다 넘어섰습니다.

이제 우리들이 찾는 것은 뭐냐? 나를 찾는 거예요, 나! 하나님이 귀한 것이 뭐냐 하면, 사랑이 있고 생명이 있고 혈통이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그 하나님의 사랑과 같은 사랑을 가졌고, 하나님의 생명과 같은 생명을 가졌고, 하나님의 핏줄과 같은 핏줄을 가졌다는 거예요. 그것을 가진 나라는 거예요. 그런 자각을 해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나는 누구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 가운데서 그가 주체라면 나는 상대적 기준에 있어서 시작과 끝이 영원히 간격이 없고 차이가 없는 대등한 자리에 설 수 있게 하는 것이 핏줄이다 하는 걸 알아야 돼요, 핏줄.

사랑과 생명은 일대예요, 일대. 이건 지나가 버려요. 여러분 부부들이 아무리 사랑하고 아무리 했다 하더라도 지나가 버려요. 그러나 여러분이 지나가 버리는 사랑을 중심삼고 생명의 인연으로써 연결시킨 핏줄의 자녀들은 영원의 역사와 더불어 계속하는 거예요. 무서운 거예요. 자기 아들딸들이 이제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과 생명과 핏줄을 받았던 그 기준에서 떨어지느냐, 올라가느냐? 문제가 커요.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의 대상, 참진리의 참핏줄의 세계는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는 거예요.

열매 하나를 심게 된다면, 수확할 때에 하나의 열매를 거두기 위한 그런 놀음은 없다구요. 없어지는 거예요. 없어지는 거예요. 하나의 열매를 심으면 못해도 열 배, 백 배, 천 배 많을수록 좋은 거예요. 그 가치는 이퀄(equal; 대등한)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