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과 세계가 환영하게 만들어야 할 숙명적 과제가 남아 있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2권 PDF전문보기

민족과 세계가 환영하게 만들어야 할 숙명적 과제가 남아 있다

자, 이렇게 길게 할 필요 없어요. 여러분 가정이 가는 데 있어서 민족이 환영하고, 세계가 환영하지 못하는 것을 환영하게 만들어야 할 숙명적인 과제가 여러분 일신의 두 어깨에 짊어져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예.」알겠나요, 모르겠나요?「알겠습니다.」

가짜 책임자 되지 말라구요, 가짜. 하나님을 몇 번이라도 울려야 돼요. 나 문 총재가 통곡하면 하나님이 따라 울어요. 앞동산의 울음소리가 뒷동산보다 더 커요. 그런 체험을 한 사람이에요. 어디 피해 갈 데가 있어요? 없어! 죽으려면 태평양 바다 제일 깊은 데 가서 빠져 죽든가, 산에 올라가면 제일 높은 에베레스트산정의 벼랑에 서 가지고 직선으로 추락해서 죽어야지, 다른 데서 죽을 수 없어요. 거기는 하나님도 못 따라오거든. 그런 생각을 하고 이 길을 개척한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

이놈의 가짜들! 순금이 되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구리도 못 돼! 은짜박지도 못 돼! 철도 못 돼! 나무틀거리도 못 되는 녀석들이 통일교회 주류 책임자라고 큰소리해? 이놈의 자식들, 2세들! 나 우리 현진이 그렇게 믿지 않아요. ‘이놈의 자식, 잔소리 말고 아버지 말 들어!’ 하는 거예요.

맹세문 철저화! 3000년, 천년 역사의 표제가 뭐예요? 해방된?「천지부모와!」천지부모와 자녀가?「일심일체가 되어…」일심일체가 되어 참사랑의 주체성인 절대?유일?불변?영원한 뜻을?「완성하소서.」성사하소서예요, 완성하소서예요?「완성하소서!」완성이란 것은 뭐냐? 집을 짓는데 성사라는 것은 나무 조각 하나라도 성사되었다고 할 수 있어요. 그 성사된 것을 합해 가지고야 집이 완성되는 거예요. 완성하소서!

틀림없어요. 선생님이 기도하는 것을 들어 봐도 놀음놀이를 안 했어요. 결사적이에요. 형장에 나가 가지고, 공판정에 나가 가지고 논고문이 어떻고 판결문이 어떻고, 변증하는 변호사의 논고와 마찬가지예요. 그것이 틀렸으면 고쳐놓고 가지 않으면 안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