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에게 남겼던 싸움의 흔적을 나라를 가지고 정비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2권 PDF전문보기

하나님에게 남겼던 싸움의 흔적을 나라를 가지고 정비해야

그러니까 내게는 나라가 필요해요, 나라가. 유엔의 꼭대기가 필요해요. 하나님 앞에 남겼던 너저분한 실패한 싸움터의 흔적을 내 손으로 정비해야 되겠기 때문에, 그것은 개인으로 해서는 안 돼요. 변명할 도리가 없어요. 나라를 가지고 해야 돼요. 자연굴복하여 독일 나라, 민주세계의 미국 나라, 사탄세계 나라를 이긴 가운데 있어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특권을 가진 권한을 중심삼고 따 버려 가지고 비료로 쓰면 돼요, 비료. 알겠어요? 뭐로 쓰면 돼요?「비료!」비료! 분비물 내버리는 것을 비료 하지요? 무슨 비료? 지옥 해방의 비료로 쓸 수 있다는 거예요.

아까 내가 얘기했어요. 지금까지 여러분이 반대를 받아 왔어요. 주류가 없어요. 여러분이 지금 가는 게 뭐예요? 오늘이 팔정식이에요. 종적인 8단계,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세계시대?천주시대?하나님시대, 8단계예요. 종적인 중심을 잃어버렸어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세계시대?천주시대, 이걸 벌려 놓으면 전부 연결될 수 있는 그것이 심정 일체권이 안 된 것을 팔정식을 이루었다는 사실이 놀라운 거예요. 다음 날 내일은 뭐냐 하면, 천부주의를 발표했어요. 한국의 올림픽 대회를 중심삼고 발표했다구요. 그래, 심각했던 거예요.

노태우 이 녀석이, 그놈의 자식이 내 말만 들었다면 이렇게 안 돼요. 여러분이 고생 안 해요. 나라를 찾아 벌써 세계를 요리했을 거예요. 12년이 지났어요, 12년. 노태우 그놈의 자식, 물통 바가지가 돼 가지고 보통 뭐라고, 자기 대통령?「물태우입니다.」물태우니 흘러가지 별수 있어요? 물태우가 못 됐으면 흙태우라도 되지. 흙태우, 나무태우라도 되지. 물태우가 뭐야? 초목, 풀태우라도 되지. 한국에 남긴 게 뭐야?

그 녀석이 나하고 각서 쓴 것이 있다구요. 읽어 줘 볼까요? 신문에 나게 되면 천하가 뒤집어져요. 그 일이 퍼져요. 박 정권으로부터 뿌리를 뽑아 버려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그냥 지나가지 않았어요. 일본 나라도 그래요. 박보희가 책임 못 한 것이 뭐냐 하면, 부시를 당선을 우리가 시켜 줄 텐데 틀림없이 3대 조건을 건 거라구요. 공산주의 철폐, 남북통일, 종교권 화합이에요. 가정 정착이에요. 종교권 화합, 가정 정착입니다.

그 3대 조건을 원고를 써 가지고 가라고 했는데, 전부 다 해 가지고 가서 사인만 받아 가지고 오케이만 했으면 얼마나 멋지겠나! 2대까지, 2대가 안 되면 3대까지 걸어 가지고라도 이 일을 완성해야 되는 거예요. 이거 무슨 말인지 알 게 뭐예요? 알겠어요? 혹을 떼버려야 돼요, 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