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때가 됐으니 활동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3권 PDF전문보기

이제 때가 됐으니 활동하라

문 총재가 흘러갈 사람이 아니에요. 젊은 놈들이 선생님의 전통을 이어받을 생각을 안 하고 딴뚜 해 가지고 무슨 서울대학, 무슨 대학? 서울대학이 하나님을 반대하고 나라 망치는 놀음을 하고 있어요. 선생님이 선문대학을 만들어서 가라고 했는데, 서울대학 거기에 보낸 사람들은 걸리는 거예요. 그놈의 자식들, 아무리 훌륭하더라도 나하고 관계없어요. 그 대신 유 티 에스(UTS; 통일신학대학원)를 가든가 신학대학을 나와라 이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쓰지를 않아요.

어미 아비 마음대로 암만 해보라구요. 안 돼요. 이미 그런 지시를 하고 있어요, 정비하라고.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똑똑히 알라구요. 지금 말한 대로 안 되게 되면 정비당한다 이거예요. 거기에 대한 법을 만들어요, 법. 하늘나라의 헌법이 생기고, 각 부처별의 사탄세계 이상의 법을 만들어요. 넘어가야 돼요.

한국에서는 역모(逆謀)하게 되면 자기네 삼촌이니 아버지까지 다 죽여 버리잖아요? 그렇지요? 한국 법 이상의 법이 생겨나요. 7족이 아니에요. 일족, 7족이 아니에요. 나라가 날아간다는 거예요. 그걸 훤히 알고 있는 선생님이 세상의 못난이로 살고 있는 것은 때가 안 됐기 때문입니다. 때가 되면 전부 다…. 번데기, 누에도 그렇잖아요? 유충시대가 지나고 다음에 번데기가 돼 가지고 나비가 나오는 때가 있어요. 때가 되어야 나오는 거예요. 이제는 때가 다 됐어요. 그래서 여러분도 활동시키는 거예요. 움직여야 돼요. 갈 거예요, 안 갈 거예요?「가겠습니다.」

내가 오늘 코디악으로 떠나는데, 이번에 우리 훈숙이…. 내일이지, 내일 떠나지. 훈숙이가 효자….「효녀입니다.」효녀! 미국에 있어서 3대 도시예요. 링컨 센터하고 케네디 센터, 그 다음에 로스앤젤레스에 발레 할 수 있는 큰 센터가 있어요. 3대 센터에서 했는데, 그건 아무 단체나 초청 안 해요. 세상에! 심청이라는 공연을 자기들이 자랑하던 발레의 세계에 있어서 청중이 일어나 가지고 박수를 하고 환영을 했다는 거예요.

‘우리나라에 저게 필요하지. 효녀가 필요해.’ 이 여자들, 바람잡이 여자들, 딴따라 패, 배우하고 이것들이 세상을 다 망쳐놔요. 딴따라 패, 옛날에는 재인이라고 해 가지고 선생님이 그 재인 동네 앞으로는 지나서 걸어가지 못하고 돌아갔어요. 그게 무슨 패예요? 무슨 당?「남사당입니다.」남사당 패예요.

여기는 오빠가 남사당 패 골수 아니야? 세상에! 세상에, 거꾸로, 궁둥이로 나간다고 해서 문인 줄 알고 있어요. 꼬꾸라져서 지옥에 떨어지는 걸 모르고 말이에요. 세상을 환하게 알아야 돼요. 내가 여러분을 잘못 지도하지 않았어요. 뭐 신학대학 나오고, 무슨 목사 되고, 무슨 장로고 대통령이고…. 대통령들을 모아 가지고 기합을 준 내가 아니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내가 여기 박 대통령을 나한테 교육받으라고 했어요. 7대 신문사 편집국장이 미국에 찾아왔는데, 여섯 시간 동안이나 들이 까 버렸어요. 그러니까 ‘어허! 문 총재가 박 대통령을….’ ‘박대통령이 뭐야?’ 그런 거예요.

다들 자기 세상같이 알았지만 다 꺼져 갔어요. 다 흘러갔어요. 제일 안됐다는 레버런 문 혼자 남았어요. 이제 국회에 가서 교육할 사람은 나밖에 없더라구요. 그거 알아요?「예.」여러분이 가서 교육하라구요. 내가 이전에 가서 하나님 조국 정착 선언을 국회에서 했어요. 다 심각해 가지고 들었어요. 그 파동이 크지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