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는 없어지고 가정을 중심한 세계가 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3권 PDF전문보기

종교는 없어지고 가정을 중심한 세계가 돼

이제는 종교싸움 시대는 지나가요. 종교는 없어지는 거예요. 가정을 중심삼고 국가주의, 세계 소화시대로 넘어가요. 그러니까 거기에 대비해서 통일교회 간판을 내렸지요?「예.」몇 년 되나? 4년 되나, 벌써? 4월 8일이지요, 4월 8일?「4월 10일입니다.」4월 8일에 하고 10일에 발표했지요. 통일교 간판 내린다고 했다고 기성교회가 ‘아, 통일교 망했다!’ 했는데, 망할 게 뭐야? 미친 자식들! 가정을 찾아가야 됩니다.

예수도 가정을 찾아가야 되는 거예요. 가정을 못 찾았기 때문에, 신부를 찾지 못했기 때문에 기독교가 2천년 동안 많은 신부를 그 가죽을 벗겨 팔고, 뼈다귀까지, 골수까지 훑어 파 버린 거예요. 이제 끝날에 와 가지고 여자 해방시대가 오는 거예요. 2차대전 이후부터 70년 기간이에요. 언제나 여자가 우선입니다.

미국의 꼴이 뭐예요? 여자가 차에서 내릴 때 남자가 가서 문을 열어 줘요? 종새끼예요, 그게. 남자는 종새끼예요. 여자는 남편이 없어요. 그 남편은 바람잡이 천사장이에요. 이게 왕궁에 사는 개와 같이 찾아가 가지고…. 개들은 주인 몰래 나가 가지고 새끼 치지요? 자기 종자도 몰라요. 딱 그래요. 못된 놈들 떼거리로 가서 새끼치는 거예요. 자기 갈 길을 모르고 있어요.

또 여자들이 그래 가지고 남자들은 어떻게 될 거예요? 가정을 못 가져요. 가정을 안 가지고 그러다가 멸종돼요, 멸종. 뭐 계약부부? 똥개 새끼들이에요. 뭐 혼자 살겠어? 여자의 그 생식기가 무엇 때문에 생겨났어요? 가슴은 아기 때문에 큰 것입니다. 가슴이 큰 것, 궁둥이 큰 것, 자궁이 뭣 때문에 생겨났어요? 아기 때문에 생겨났는데 혼자 살겠어? 이놈의 간나들, 대가리를 까 버릴 것들이라구요. 천리를 지탱하고 있는 자연 원칙을 부정하는 패들은 자연세계의 천리 앞에 남을 수 없는 거예요.

그 따위 것들은 일대에 전부 다 없어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새끼 쳐 태어나면 그건 누구 새끼예요? 혼란을 일으키는 역사적 기원을 만들어 놓는 그 따위 것을 나라가 볼 수 없어요. 자연이 원치를 않아요. 자연세계에 그런 놀음이 벌어져요? 자연세계에 호모가 있어요? 종의 구별은 절대적입니다. 곤충도 그래요. 여기 나가서 잔디를 헤쳐 보면 수많은 벌레가 있지만, 가정과 자기 일족을 일구고 사는 그 세계에서 살고 있는 거예요. 거기에 호모가 있어요? 레즈비언이 있어요? 프리 섹스가 있어요?

세계 백 몇십 개 국가의 대표들이 모여 가지고 호모 이런 패들을 유엔의 결의에 의해 빵빵빵빵 해서 거름더미에 쓸어 넣는 놀음을 해야 이 세상을 바로잡을 수 있는 그러한 길이 있을 성싶다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에요. 이 문 총재는 피를 볼 수 없어요. 참부모입니다. 이걸 어떻게 수습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게 큰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