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영계를 알고 그렇게 살면 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3권 PDF전문보기

하나님과 영계를 알고 그렇게 살면 돼

고향에 갈 거예요, 안 갈 거예요?「가겠습니다.」똑똑히 알라구요. 나보고 몽둥이로 후려갈겨서 머리를 까서라도 왜 보내지 않았느냐고 한탄하지 말라구요. 선생님의 역사가 말해요. 영계도 가르쳐 주고, 다 가르쳐 줬어요. 그것도 안 믿으니까 사람을 보내 가지고 하나님의 특허를 받아서 역사에 없는, 영계의 구조로부터 전부 밝혀 나갔다구요. 그걸 밝히지 않고는 하나님도 해방이 안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거짓 부모가 그렇게 만들었으니 참부모가 다 알아야지요. 알지 않으면 하나님이 해방되지 않아요. 영계를 샅샅이 비밀까지 알아야 돼요. 그걸 알게 되면 일생 동안 공부를 해도 못다 해요. 그러니 하나님을 알고, 참부모를 알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하나님의 속성인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그것만 알면 되는 거예요. 하나님을 알고 영계가 어떻다는 것을 알고 그렇게 살면 되는 거예요. 그 복잡한 전부를 자기가 관계 맺고 살 수 있나요? 이제 오래 안 가서 그것도 선생님 명령 일하에 다 스톱하는 거예요.

이제부터 새천년 시대에는 영계를 모르면 안 됩니다. 이게 제일 비밀이에요. 누구도 모르는 거예요. 누구도 모르게 프로그램을 영화와 같이 순서적으로 전부 다 가르쳐 주는 거예요. 한번 맛을 들인다면 모가지를 자르더라도 안 갈 수 없어요. 그것이 막연한 공상이 아니에요. 이론적 체제에 다 딱딱 들어맞아요. 천재적인 소질이 있는 사람은 대번에 알아요. 이 똥개새끼들같이 흘러가는 뭐라고 그럴까, 된장통 머리 되는 녀석들은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