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하면 피살을 엮어 사람을 잘 길러서 잘 운영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3권 PDF전문보기

회사를 하면 피살을 엮어 사람을 잘 길러서 잘 운영해야

임 가야, 윤 가야?「임 가입니다.」이름이 또 원규야. 원규가 어떤 원규야? 귀신 중의 대가리 귀신 아니야? 코디악 가는 거야?「예.」비행기 표는 누가 사 줘? 비행기표는 누가 사 줘?「제가 준비해야지요.」내가 오라 그랬나, 자기가 가나?「제가 갑니다.」선생님이 오라지 않았는데 가?「가자고 그러셨습니다.」가자고 그랬나? 가려면 가고 말려면 말라고 그랬지. (웃음) 선생님이 그렇게 무책임한 말을 하지 않아. 선생님이 똑똑한 사람이야. 한마디하면 그게 역사에 남는 걸 알아요. 그래, 신문에 나고 역사에 다 기록이 남잖아요? 선생님이 함부로 살지 못해요.

가면 뭘 할 거야? 자기에게 낚시 상점을 만들어 세계에 파송해 가지고 60여명 이상의 사람들을 거느리고 갔지만, 요즘은 몇 명인가? 24명이지? 24명 조직편성 했지?「예.」6대주에 얼마야? 4명씩 사 육이 이십사(4×6=24), 이래 가지고 그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상점을 만들고 양식장을 만들고 지도하려고 그래요. 돈은 이미 4백만 달러 예치해 놨어요. 한 나라에 뭐 1억씩 가져야 되겠다고? 4백만 달러 하게 되면 한 50억 될 거라구요. 한 나라에 2억씩 가지면 상점을 하고도 남아요. 내 말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그래, 한국에서 해서 뭘 해? 세계에서 어디 한번 공을 크게 세워 보라구. 그래도 선생님이 오게 되면 먼저 나타나, 부끄러운 줄을 모르고. 그건 자기 엄마 닮아서 그러나? 이재산이던가?「김재산입니다.」김재산이던가? 범일동을 찾아와 가지고 자기 남편한테…. 그때는 자식들이 반대하지 않았나? 걱정을 하던데? 아비하고 자식이 반대한다고 말이야. 반대했나, 안 했나?「반대는 안 했습니다만 원망은 했지요.」원망이 뭐야? 반대지. (웃음) 부모한테 주먹질하겠나? 칼침을 놓겠나? 그게 반대지.

통일교회에서 제일 어려운 것이 뭐야? 그 엄마도 그렇지. 영계에서 가르쳐 주는 거예요, 부부생활 하지 말라고. 내가 다 가르쳐 주지 않았어. 내가 거기에 대해 환히 알지만 한마디도 안 했어. 다 영계에서 가르쳐 줬던 거야. 그것 때문에 싸우는 것도 많이 봤다며?「예.」거기 화해 좀 붙이지. 화해 붙일 수 없잖아? 조상이 잘못한 걸 말이야. 장본인밖에 없는 거야. 마찬가지야. 타락도 마찬가지야.

한번 해볼래?「예.」한 곳에 5억이 들어가야 된다고 말하던데? 나보다 배짱이 크더구만. 대번에 식구도 없는데 빌딩을 지어서 어떻게 할 테야? 길러 가지고 해야 돼. 피살이 엮어져야 돼. 자기가 길러서 써야 된다는 거야. 기를 사람이 어디 없잖아? 자기는 만나기를 처음 만나지 않아? 형님 네임밸류가 붙은 사람들을 동생으로 만들어 쓰기가 힘들어.

그러려면 이번에 코디악에 와서 낚시에도 챔피언이 돼야 돼. 알겠어? 그 사람들 같이 나갈 텐데 말이야, 꼴래미 되면 안 돼. 어드래? 자신 있어?「최선을 다하겠습니다.」최선과 자신이 무슨 관계가 있어? 난 그렇게 살아 온 사람이야. 일단 가게 되면 꼭대기에는 가지도 않아. 내가 못 하는 놀음이 없다구. 제일 모르는 사람같이 살아. 말하기 시작하면 싸움이 나. 자기 책임도 안 졌는데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