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 직후부터 40수와 16수를 거쳐 왕권 즉위식까지 이르렀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3권 PDF전문보기

2차대전 직후부터 40수와 16수를 거쳐 왕권 즉위식까지 이르렀다

『……그러나 그것이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세계 도상에서 2차대전 이후에 세계 국가인 미국―미국은 세계 제2차적인 이스라엘권―이 제3차 지상?천상의 주권, 패권의 주인으로 오신 주인을 만나 지상통일 천상통일의 기반을 조성했다면, 제3이스라엘 천국 출발과 동시에 제3해방권 지상?천상천국의 해방으로 연결되었을 것입니다. 그것이 40년간 돌아왔고 오늘까지 56년의 세월이 지났습니다. 그리하여 오늘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할 수 있었다는 것은 꿈같은 이야기입니다.』

56년이에요. 16수를 맞춰야 된다구요. 16수가 문제예요. 1차대전 때도 16개국이 합해서 싸웠다구요. 유엔도 160국가, 161개국을 넘어설 때가 새 경계선, 전환기라구요.

한국과 북한이 유엔에 가입한 것이 북한은 160번째이고, 한국은 161번째라구요. 그렇게 되기 때문에 올림픽 대회가 모스크바 대회하고 로스앤젤스 대회 때 둘로 갈라졌던 것이 한국에서 하나된 거예요. 그때 올림픽 대회가 중요하기 때문에 전세계 몸뚱이 챔피언들이 모이고, 신앙적 기독교를 중심삼은 통일교회의 종교를 대표한 젊은 사람, 청춘과 같은 우리 선교사들과 올림픽 선수들이 하나되어 가지고 한국의 올림픽 대회를 완성할 수 있게 된 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소련과 독일이 1등 2등이고, 미국과 한국이 3등 4등으로 딱 갈라졌어요. 가인 아벨로 갈라진 거예요, 이게. 그것이 갈라져 가지고 앞으로 뭐냐 하면 이것이 하나되는 것은 운동을 통해서, 체육을 통해서 되는 거예요. 체육이 세계적이에요. 올림픽 대회도 세계적이고 축구도 세계적이기 때문에 이 세계적 기준에서 통일교회가 올라가야 됩니다.

사상적 기준에서 제일 기준에 올라가야 되고, 또 그 다음에는 세계적 기준에서 체육을 중심삼고 올라가야 되고, 그 다음에는 예술계예요. 운동은 운동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거든. 자기가 이상을 추구할 수 있는 미래상에 예술이 가담해야 하는 모든 전부가 문화 창조의 기원이 됨으로 말미암아, 올림픽대회라든가 월드컵 축구대회가 돼요. 앞으로 그래서 문화 올림픽대회, 문화체육, 문화 예술세계로 넘어가는 거예요. 그래, 참사랑의 문화라는 거지요. 그래서 지상 천상이 통일되는 거예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