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움직일 수 있는 핵심 기반을 잡아 쥘 수 있는 때가 왔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4권 PDF전문보기

나라를 움직일 수 있는 핵심 기반을 잡아 쥘 수 있는 때가 왔다

『……이번에 재미있었던 것이 뭐냐? 소련하고 동독이 한패이고, 미국하고 통일교회가 한패인데 가인 아벨이라구요. 하늘 편은 통일교회 아벨과 미국 가인이 하나되었고, 저쪽에서는 공산세계가…. 반대예요. 딱 반대예요. 저쪽은 내려가는 거예요, 우리는 올라가고. 그게 사위기대를 이룬 것입니다.』

올림픽 대회에서 한국이 4등을 했던 것은 역사에 없어요. 앞으로 힘들다구요. 자!

『……그래, 이러한 때에 있어서 우리는 120개 국가의 대표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보면, 세계 국가와 가인 아벨을 중심삼은 가정적 기준을 중심삼고 세계적 탕감기준을 중심한 종적 기준을 세워 가지고 횡적인 세계 120국가가 돌아 들어온 것입니다. 알겠어요?』

한국이 몇 등 했나, 승마대회에서?「그때 현진님이 나가셨습니다.」현진이하고 은진이가 나가 가지고 3등 했어요.「1986년 아시안게임 때입니다.」승마, 천마, 말을 타는 거예요. 말은 싸움을 상징해요. 모슬렘에 나오는 말은 싸움을 말하는 거예요. 천마 팀이 한국에서 3연패(連覇)를 했지요? 또 아시아클럽컵과 아프로클럽컵과 아시아수퍼컵에서 우승한 거예요.

아프리카와 아시아가 하나의 대륙이에요. 남북미 대륙과 해서 형님과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내가 현재 남미에 축구팀을 만든 거예요. 바람이 일어나고 있어요. 미국은 거꿀잡이가 되어 있다구요. 아시아와 아프리카를 보면 아시아가 머리가 돼요. 여기는 반대로 남미가 머리가 된다구요. 구교가 형님이고 여기는 동생이라구요. 그걸 연결시키는 놀음이에요. 그걸 알아야 돼요. 앞으로는 체육과 예술단체가 움직인다구요. 읽어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40년 동안 비웠던 고향에 돌아가서 주인 노릇을 해야 됩니다. 새로운 조상의 주인 노릇을 선생님과 같이 해야 돼요. 선생님은 그 주인 노릇을 하기 위해서 쫓겨 나갔지만, 여러분은 환영받을 수 있는 시대에 주인 노릇을 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어버이의 사랑이 그만큼 하늘땅에 꽉 찼다는 걸 생각해야 됩니다.』

지금부터 10여년 전에, 노태우 때에 통반격파 못 한 것을 다시 하는 거예요. 이제는 미국이 제2이스라엘권으로서 선생님을 믿을 수 있어서 선생님 뒤를 따라올 수 있기 때문에 갖다가 접붙이는 거예요. 접붙이게 되어 있는 거라구요. 우리가 마음대로 나라를 움직일 수 있는 핵심 기반을 잡아 쥘 수 있는 때가 왔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평화대사가 나와요, 평화대사. 알겠어요?「예.」

평화대사는 야당 여당을 하나 만드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이들은 세계와 연결된 운세를 갖고 있기 때문에, 한국 내의 야당 여당은 자동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때가 됐다는 거예요. 그래서 국회의원이 272명인데, 4배, 8배로 해서 도?군까지 1천2백 명만 하게 되면, 모든 행정부처의 장들을, 선거를 통해서 당선될 수 있는 사람들을 소화할 수 있는 기반이 돼요.

이번에 돌아가게 되면 선생님이 할 것은 뭐냐 하면, 이 세 사람이 합해서 국회에서부터 묶는 거예요. 도지사로부터 도의원으로부터 군의원을 묶는 거예요. 몇 명씩 안 되지요? 도의원도 얼마 안 되지요? 18명에서 20명 미만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1천2백 명만 딱 교육해서 조직만 하면 선거기간에 네 사람이 합해서 당선시키는 운동을 하는 거예요.

우리가 그걸 교육하는 거예요. 우리는 밀어 주는 거예요. 그래서 당선된 사람들을 중심삼고 통일당이 돼요. 통일당 요원이에요. 당은 ‘집 당(堂)’ 자예요. 경상도 하는 ‘오를 상(尙)’ 자에 ‘흙 토(土)’예요. ‘흙 토’에 점을 친 거지요? ‘임금 왕(王)’에 점을 치면 뭐예요? 옥(玉)이 되지요? 지구성의 모든 흙이 합해 가지고 된 이것이 땅이에요. 땅과 창조세계가…. 땅은 어머니를 상징하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당, ‘집 당(堂)’ 자예요. 서당, 교회당 할 때의 그 당 자라구요. 집이라는 거예요. 이것이 ‘흙 토’ 위에 점을 박았다는 것은 흙과 모든 것이 옥이 된다는 거예요. 왕이 돼요. 왕(王)이 옥(玉)이 되는 거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알겠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