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땅의 문이 열리는 때에 하늘을 대표해서 한 선포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4권 PDF전문보기

하늘땅의 문이 열리는 때에 하늘을 대표해서 한 선포문

이것을 읽고 한국에서 이것을 빨리 신문에 내라고 해요. 발표해 버리라는 거예요. 12년 전에 얘기했던 모든 것, 이렇게 할 것인데, 통일교회의 가야 할 세계 전체 모든 것을 수습할 수 있는 공식의 내용이 여기에 다 있으니, 국민 앞에 발표한다 이거예요. 이번에 문 총재가 돌아가게 되면 이런 내용을 선포한 12년 전부터 할 것인데, 세계가 그런 때가 왔으니 국민이 각성해 가지고 문 총재를 바로 알아야 된다는 것을 신문에 내라는 거예요. 당장에 해요.「예.」

이제 그대로, 고칠 필요 없어요. 통일교회 간부들을 중심삼고 들이 죄기는 거예요, 세계 사람들. 통일교회를 사랑하는 것보다도 나라를 지키고 세계를 위한 책임을 못 해서 탕감할 길을 가야 할 텐데 가지 못하는 그 사실을 중심삼고 책망하는데, 대한민국 자체도 그 권내에 들어왔다 이거예요. 당신들이 12년 전에 문 총재가 개천절에, 하늘땅의 문이 열리는 때에 하늘을 대표해서 한 선포문이니 그 선포문을 중심삼고 한번 비교해 가지고 민족이 어디로 가야 할 것을 알아라 그 말이에요. 개론을 써 가 가지고 빨리 내보내는 거예요. 알겠어?「예. (양창식)」

내가 가기 전에 발표하라는 거예요. 우수수 할 거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판타날에 가서 이것(세계통일국개천일 말씀)을 하려고 했는데, 이것이 없었어요. 엊그제 와서 하려니까 또 없잖아요? 그래서 온다고 그러더니, 어저께 온 줄 알았더니 오늘 온 거예요. 이게 세 번째예요, 세 번째.

이게 중요하다구요. 내가 발표한 내용을 알기 때문에 이러는 거예요. 그때 세계에 대해서 무책임한 얘기를 했느냐, 확실히 가르쳐 줬느냐? 확실히 가르쳐 줬어요. 오늘 아침에 한 얘기가 그거예요. 하나님 대신 여러분이 나, 우리! 하나님이 가야 할 것은 개인?가정?종족?민족…. 전부 다 나, 우리와 통해 있어요. 그러지 않고는 안 된다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자, 그것 마저 읽자구요. (훈독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