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아버지와 제리 파웰과 패러컨을 하나 만들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4권 PDF전문보기

부시 아버지와 제리 파웰과 패러컨을 하나 만들어야

『선생님이 생애를 바쳐 받은 복을, 무조건 세계인들 앞에 축복이라는 이 거룩한 사랑의 표적을 남기려 한 것입니다. 그러한 터전이 있기 때문에, 무조건 부모의 권한을, 선생님을 사랑한다는 참된 사랑의 인연을 중심삼고 모두가 연결돼 있기 때문에, 참사랑 가운데는 동위 동참 상속권이 벌어지기 때문에 선생님의 모든 것을 그런 원칙에서 주려고 한다 이겁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천년 한을 잊으며 선생님이 하는 대로 따라오겠다는 입장에서, 여러분이 40년 선생님의 한과 이 민족과 세계에 남겨진 우리 통일교회의 한을 모두 잊어버리고 나아갈 수 있어야 됩니다. 이러한 모든 것을 전수받아 여러분의 고향에 잘 심으라는 거예요. 씨가 돼야 돼요. 고향에 가라고 했지요?』

고향에 갔다가 떨어져 나가지 않았어요? 이놈의 자식들! 환고향 하라는데 고향에 가 가지고 쓰러져 버렸어요. 해와와 같은 개인주의예요, 개인주의! 여자 제일주의예요. 딱 그렇게 된 거예요.

그래서 에리카와니 하는 여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내세워서 수습하려고 했는데, 여자들이 수습 못 했어요. 남자들이 반대하기 때문에. 그래서 사람을 집어넣어 수습해 가지고 다시 살려 주려고 하는데, 이놈의 자식들 대가리를 젓고 궁둥이를 저어요. 이제는 선생님 눈밖에 날 수 있는 때가 왔다는 거예요. 이제 불어 버려요. 선생님이 언론계를 통해서 들이 죄길 거라구요. 죄기면 일본 같은 것, 한국 같은 것은 한꺼번에 날아가요.

여러분도 마찬가지라구요. 통일교회 내에서부터 숙청을 해야 돼요. 그래서 전부 고향에 돌아가라면 고향에 돌아가서 축복 중심가정이니까 이제는 따라오지 말라는 거예요. 따라오려면 선생님의 상대적 탕감조건을 하늘 앞에 바쳐라 이거예요. 자기 조상의 일체를 하늘 앞에 바치지 않으면 용서받을 길이 없다는 거예요, 총생축헌납. 양창식도 말만 알았지, 내용은 상관하지 않지 않았나? 미국 식구가 뭘 했어? 자, 마저 읽자.

『자, 자매결연을 맺었으면 누가 먼저 방문해야 되겠어요? 형님들이 먼저 방문해야 되겠어요, 동생들이 먼저 방문해야 되겠어요?「형님들이 먼저….」서양이 형님이에요, 여기 동양 한국의 여러분이 형님이에요?「우리가 형님입니다.」심정적으로 누가 더 가까워요?「우리가 가깝습니다.」여러분이 형님이기 때문에, 앞으로 여러분이 자매결연 맺었으니, 삼위기대를 묶었으니 이들을 책임지고 지도하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이번 대회 할 때도 부시 대통령이 환영 문서를 보냈지요?「예.」지금 부시의 아버지하고 남침례교의 제리 파웰이 하나된 거예요. 그때가 언제인가?「10월 19일입니다.」그때에 된 거와 마찬가지로 이제 다시 하는 거예요. 부시 아버지하고 그 다음에 제리 파웰하고 패러컨까지 하나 만들어야 돼요. 모슬렘 제국의 왕과 같은 입장에 있는 것이 패러컨이라구요. 그거 알아요?

‘밀리언 패밀리 마치(Million Family March; 백만가정대행진)’를 할 때 선생님이 도와줘 가지고 대회를 성공시킨 거예요. 미국 애들, 백인들은 죽겠다고 한 거라구요. 왜 선생님이 그러냐고 말이에요. 그것 안 했다면 어떻게 됐겠어요? 수십년 전부터 벌써 종교권을 중심삼고 모슬렘을 하나 만들기 위해서…. 지금 모슬렘이 제일 문제예요. 그렇잖아요?「예. 그렇습니다.」해방 이후부터 선생님이 제일 염려해 나온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어떻게든지 패러컨이…. 어떻게 되나?「꼭 오시기로 했습니다.」안 오면 안 돼요. 오는데 중요한 간부가 다 와야 돼요. 그래 가지고 방문시켜 가지고 제리 파웰하고 하나되어 부시를 끌어내야 돼요. 끌어내 가지고 부시가 발표해야 돼요. 우리 아들은 종교권을 무시했다 이거예요.

부시 때는 종교권의 80퍼센트의 지지를 받아 가지고 대통령이 됐는데, 이번에는 53퍼센트밖에 안 된다구요. 그러니까 ‘종교권 제일주의를 하던 나와 하나 안 되었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생겼다. 이제는 종교권과 하나되어야 하니 문제되는 모슬렘을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 아들이 반대하더라도 반대하지 말고 나를 믿고 하나되자!’ 그러라는 거예요. 세 원수들이 합해서 말이에요. 알겠어요?「예.」

주동문하고 어떻게 하든지 끌어내!「예.」곽정환한테 내가 요전에 얘기했지?「예.」그거 하고 있나?「지금 곽 회장님이 하고 있습니다.」이거 해서 안 될 때는 우리는 넘어가는 거예요. 우리 책임은 끝나요. 내가 미국을 떠나려고 해요. 발표하려고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