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협조시대에 한국은 장자의 책임을 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5권 PDF전문보기

부자협조시대에 한국은 장자의 책임을 해야

그런데 왜 유종관은 오늘 힘이 없어, 노래하는데? 할 수 없어서 했구만! 할 수 없어서 했어! 절반은 졸음 오니까 할 수 없어서 나와 했지?「마이크 소리가 작아서 그렇게 됐습니다.」마이크 소리가 작아서?「예.」네 입이 작지 않고? (웃음) 핑계는 좋다! 마이크 소리가 왜 작아?

자, 이제는 다 정지작업이 됐지요? 결심도 새로이 했어요. 알겠어요?「예.」한국 식구는 장자의 책임을 하면 되는 거예요, 장남 책임. 모자협조시대가 아니고 부자협조시대에 들어왔다구요. 나라를 찾는 데 일등 장성만 되면 돼요. 해와국가가 없더라도 뜻을 이루어 갈 수 있는 때가 왔다구요.

자, 곽정환!「예.」죽었어, 살았어? 거기 서 있으라니까 한 시간도 못 있어 가지고 도망을 자꾸 다녀?「살았습니다.」(웃음) 병원에 들어가서 죽었다가 살아 나왔기 때문에 아직까지 완전히 회복 안 됐다구요. 데리고 다녀 보면 피곤해 하는 것을 보면 안됐다구요. 그것 시켜 먹어야 되겠나, 안 시켜 먹어야 되겠나?

곽정환이 힘들면 여기 윤 무엇?「윤정로입니다.」윤정로! 윤정로는 올바른 할아버지니까…. (웃음) ‘진실 윤(尹)’ 자예요. ‘맏 윤’ 자도 되지만 ‘진실 윤’ 자도 된다구요. 진실로, 참으로 바른 할아버지 입장이기 때문에 어디?「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입니다.」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세계본부의 본부장이에요. 그만하면 곽정환보다 높지 뭐. (웃음) 곽정환은 내려오라구.「예.」이 사람이 한번 하고 기도까지 해. 감동적인 기도를 할 수 있게끔, 공명 된 어조로써 모두 파고 들어갈 수 있게끔 해보라구. 훈련 많이 하지 않았어?

잘 들어요!「예.」잘 안 듣겠다는 사람은 나가라구요. 내가 가만히 끝날 때에 와서 조는 사람이 있으면 밟아 치울 거라구요. 알겠어요?「예!」밟아 치우겠다는데 밟히지 않을 자신 있는 사람은 앉아도 되고, 자신 없는 사람은 자도 괜찮아요. (웃음) 그러면 안 자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라. 손 안 든 사람 색출! 삭출이야, 색출이야?「색출!」색출! 있어, 없어? 이놈의 간나들, 왜 나중에 들어? 있어, 없어?「없습니다.」없어, 있어?「없습니다!」

이대로 두 시간은 가야 돼요. 손 들고 있으면 잠 안 잘 텐데 손 내려 주면 좋겠어, 그대로 있으면 좋겠어? (웃음) 자지 않기 위해서 손 들고 있으면 자래도 못 자요. 자려고 하면 벌떡 해 가지고 무릎을 치고 깰 텐데. 그렇게 하면 꼴이 사나우니까 하나님도 ‘아이구, 문 총재는 너무하는구만. 밥도 먹었는지 안 먹었는지 모르겠구만. 일본에서 현해탄을 넘어 가지고 간신히, 요즘에는 비행기 표 사기도 어려운데도 왔는데 잘 먹이고 쉬게 좀 놔주지.’ 하겠지만, 그럴 수 없어요. 하나님은 그래도 난 그럴 수 없다 이거예요. 싸움을 내가 시켜야 돼요. 하나님이 시키는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은 구경만 하지, 싸움 대장은 나니까 할 수 없어요. 알겠어요?

틀림없이 나는 졸지 않겠다고 자신하는 사람은 손을 내려도 괜찮아요. 자, 잘 들어요. (≪참부모님 생애노정 제10권≫ ‘제7절 세계평화여성연합과 세계여성시대’ 훈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