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가 역사를 탕감해 원수인 일본을 해와국가로 세워 줬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5권 PDF전문보기

참부모가 역사를 탕감해 원수인 일본을 해와국가로 세워 줬다

재림의 시대에 말이에요, 참부모를 신부 종교인 기독교가 쫓아내 버렸습니다. 그래서 개인 완성으로부터 8단계의 죽음의 경지를 넘어왔습니다. 원리를 알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대로 상대권에 서게 됨으로 말미암아 절대로 사탄은 손을 댈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렇게 천만년 역사의 모든 고생을 탕감한 선생님이 아무것도 모르는 멍텅구리 일본 여자들을 해와의 입장에 세워 준 것입니다. 일본 여자들은 선생님한테 있어서 원수들이라구요. 그러한 원수의 여자들에게 해와의 책임을 맡겨 준 것입니다. 이런 경우는 역사에 없었던 일입니다. 백과사전에도 없는 경우라구요. 원수의 여자를 오쿠상(奧さん; 남의 아내에 대한 높임말)으로 맞이한 역사가 있었어요?

한국과 일본은 역사적으로 원수지간이지요? 한국 사람들은 일본 사람이라고 하면 이를 다 뽑아 버리고 싶을 정도로 싫어하는 것입니다. 일본 사람이라고 하면 말이에요, 닭살이 돋을 만큼 싫어하는 원수인데 아내로 맞이하는 거예요. 그것이 절대 가능한 말이에요, 절대 불가능한 말이에요?「가능한 말입니다.」여러분은 가능해요? 하나님도 불가능했던 거라구요. 하나님이 알고 있더라도 불가능한 것입니다. 문 선생이 아니면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이 없는 거라구요.

완성한 아담 이외에는 원수국가권을 철폐시킬 수 있는 능력이 없습니다. 거짓 부모인 사탄, 천사장이 심었기 때문에 혈통의 뿌리를 뽑아낼 방법이 없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완전히 부정해야 됩니다. 부정의 정도가 아니라구요. 그렇게 잘라 버리더라도 또 나와요. 그것은 휘발유를 뿌려서 불태워 버려야 됩니다. 그렇게 불태우더라도 중간에 꺼지면 안 돼요. 아무리 휘발유를 뿌리더라도 불이 붙지 않을 수 있는 경지에까지 도달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그 자리에 서서 자신의 것으로 공인할 수 없습니다. 절대적인 하나님의 기준에서 볼 경우에 그런 것은 쳐다볼 수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