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민단과 조총련을 소화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5권 PDF전문보기

일본의 민단과 조총련을 소화해야

『그런 것을 구보키, 오야마다, 후루다도 다 모릅니다. 김명대를 선생님이 2년 전에 보내면서 일본 사람들 밑으로 들어가라고 했어요.』

오야마다! 오야마다 어디 갔어?「예.」이놈의 오야마다, 민단을 중심삼고 체제를 만들라고 부처를 만들었는데 다 망쳐놓지 않았어? 이렇게 돼서 지금까지 해외로 돌아다니면서 오야마다가 끝날에 와 가지고 복귀하기 위해서…. 구보키 위신도 책임 못 한 거예요. 복귀하기 위해서, 나카소네로부터 다시 엮기 위해서 지금 간 거예요.

이번에 무슨 일이 있더라도 일본 식구 전체를 동원해 가지고 복중의 민단과 조총련을 통일해야 됩니다. 통일하는 데 있어서 일본 여자들이 피를 흘려야 돼요. 그러지 않고는 하나 못 됩니다. 해산의 수고를 해야 돼요. 쌍태를 낳는 산고의 고통을 겪지 않으면 낳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것이 민단과 조총련이에요.

민단과 조총련은 일본의 원수예요. 이것을 소화하지 못하면 일본 나라는 앞으로 흘러가 버리고 말아요. 왜? 민단과 조총련을 중심삼은 경제력이 일본 경제력의…. 야쿠자의 70퍼센트 이상이 한국 사람이에요. 그것을 알아요? 흥행단체의 책임자들, 노래하는 데 있어서 거의가 일본 사람이 아니에요. 한국 사람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 정부가 일본 내의 일본 사람과 같이 정주권, 시민권을 주게 되면 큰 문제가 된다구요. 그 돈이 한국의 문 총재한테 흘러가게 되면 만주 땅을 사고도 남을 수 있는 거예요. 그런 돈이 막혀 있다는 거예요. 오야마다를 중심삼고 이 놀음해 가지고 일본이 책임할 수 있는, 경제적 지원할 수 있는 것으로 그것을 묶었더라면 지하에서 빼고도 남을 텐데, 이놈의 자식들이 책임 못 한 거예요. 이제 몸뚱이를 팔아서라도 이 책임을 완수해야 돼요.

세계에서 현재 기계공업을 중심삼고 덤핑하는 것은 일본 기술자들이 아닙니다. 일본 공장에서 하는 것이 아니에요. 지하에 있는 한국 사람들, 민단 사람들이 싸게 만든 물건을 중심삼고 덤핑해서 구라파 기계공업까지도 침범하는 거예요. 그런 걸 알아야 된다구요. 세상을 몰라 가지고 뜻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구요. 알겠어요?「예.」정신 차려서 똑똑히 들으라구요.

흘러간 역사가 아니에요. 여러분이 전통을 이어야 되고, 여러분에게 엮어진 피가 동하고 살이 약동하고 뼈와 골수가 약동할 수 있는 자체의 입장에 서지 않으면 해와 나라와 해와가 될 수 없어요. 해와가 진짜 해와가 못 되면 해와의 나라가 영원히 없어요. 똑똑히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아무것도 몰라 가지고 주먹구구식으로 이 놀음 한 거예요? 핍박을 얼마나 받았어요? 자, 읽으라구.

『……일본의 사명은 해와국가의 사명이라는 거예요. 해와는 어머니를 상징하기 때문에 일본은 외적으로는 민주주의를 나타내더라도 공산주의를 포용하고 소화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일본은 공산주의 제2 중생, 발상을 위한 기지가 되어 있어요. 그래서 옴 진리교니 무엇이니 그런 것이 나오는 거예요. 자!

『……안중근 의사 여순 순국유적 성역화사업

참아버님의 지시에 따라 세계일보사(사장 박보희)에서 각계 저명인사들로 ‘안중근 의사 여순 순국유적 성역화사업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안중근(安重根) 의사 여순(旅順) 순국유적 성역화사업’에 착수했다. 1992년 9월 27일 여순에서 안 의사 유적 성역화사업과 교류협력방안을 폭넓게 논의하고…』

일본 정부가 유관순과 안중근을 죽이지 않았더라면 한국은 이렇게 안 돼요. 고생 안 받는다구요. 그걸 탕감해야 되는 거예요. 탕감하기 위해서 이 놀음이 벌어지는 거예요. 자, 읽으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