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나 낮이나 깃발을 꽂아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5권 PDF전문보기

밤이나 낮이나 깃발을 꽂아라

『세계평화여성연합을 설정하고, 그럼으로 세계평화연합을 대표한 그 상대적 기준에 있어서 세계여성시대해방선포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악마가 세계 곳곳에 어디든지 그늘을 만들어 가지고 숨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선포는 통일교회의 깃발이 꽂혀 있는 모든 나라에 일시에 선포되기 때문에…』

그래서 깃발을 꽂으라는 거예요, 깃발! 밤이나 낮이나. 동네 입구 하이웨이가 교차되는 삼각지대에 깃발을 꽂으라는 거예요. 맨 처음에 깃발을 저주하게 되면 눈이 멀고 별의별 일이 벌어져요. 그런 일이 다 거쳐갔는데 요즘에…. 한남동 선생님의 주택에 사철 깃발이 꽂혀 있어요, 안 꽂혀 있어요?「꽂혀 있습니다.」여러분이 봤어요, 안 봤어요?「봤습니다.」서울에 와 가지고 밤이나 낮이나 깃발이 꽂혀 있는 그 집을 찾으면 찾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그래야 영계에서 온 모든 천사라든가 선한 영들이 지상에 왔다가 머무르는 거예요. 지상에 머무를 곳이 없어요. 대사관과 마찬가지입니다, 대사관! 대사관은 그 나라에 가서 경축의 날만이 아니라 그 나라의 밤과 낮을 지킬 수 있게끔 깃발을 꽂아야 된다구요. 밤에는 안 꽂지요? 통일교회 평화대사가 될 때는 밤이나 낮이나, 사철 깃발을 꽂아야 돼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이제 여러분의 선조들이 재림할 수 있는 것을 오늘 회의의 중간에서 선생님이 선포식을 하는 거예요.

땅 위에 선조 된 축복받은 사람, 혹은 영적 해원성사 한 모든 조상들은 자기 태어난 곳에 재림을 허락하는 거예요. 지상에서 태어났거든. 그러다가 영계에 갔어요. 태어난 곳을 고향으로 재림을 허락하는 거예요. 이스라엘 선민권과 마찬가지예요.

만민 선민권과 같이 자기 조국광복을 위해서 하늘의 뜻을 받들 수 있는 그런 후손들이 전세계의 초민족적 후손입니다. 어느 나라나 다 같기 때문에 자기 조상의 나라, 태어난 그 나라에 와 가지고 후손들의 갈 길을 개척해 주는 거예요. 천사장이 반대해 가지고 파괴시켰는데, 악한 사탄을 추방해 버리고 축복받은 가정, 선민을 보호하는 하늘나라의 전권시대가 왔어요. 전체?전반?전권시대이기 때문에 하늘 왕권을 중심삼고 일망타진이에요.

금을 싸악 그을 때가 왔어요. 그러려면 여러분이 그런 신념을 가지고 왕권은 절대 왕권이에요. 억천만세 우리 조상들이 피와 땀과 눈물을 흘려 제단을 세워 가지고 희생하던 모든 전체를 대표한 이상의 가치의 혈족이 우리 나라에서 태어난 우리 조상과 우리 가정이라는 생각을 가져야 됩니다. 이렇게만 되면 틀림없이 하늘이 쭈욱 정리해 버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