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부활의 날 선포와 세계를 하나 만들기 위한 참아버님의 뜻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5권 PDF전문보기

가정 부활의 날 선포와 세계를 하나 만들기 위한 참아버님의 뜻

『……그래서 이번에 33회를 중심삼고 가정적으로 전부 다 탕감해 나와 가지고 예수님이 소원하던 부활절, 이때를 중심삼고…. 부활절이 원래는 4월 17일이 아니에요, 17일? 그래서 이번 부활절을 중심삼고, 어저께 선생님의 성혼 33회를 중심삼고 부활절 겸 참가정 부활의 날로서 선포하는 것입니다. 4월 18일은 말이에요…. 4수는 사탄수예요. 사 사 십육 하면 십육, 16수고 6수의 3배이니까 삼 육 십팔이거든요! 모든 것을 탕감하는 18일이다 할 때, 4월 18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오늘을 가정 부활의 날로 선포하는 것입니다. 또 세계 해방의 날로 선포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가정 부활의 날이 며칠이라구요?「4월 18일!」언제예요?「1992년입니다.」1992년 4월 18일 가정 부활, 그래야 가정이 생겨나는 거예요. 그냥 그대로 가정이 마음대로 나오지 않아요. 이런 모든 하늘땅과 사탄과 삼각지대가 되어 가지고 사탄의 참소권을 밟아치우고 하나님의 복귀 전권적 사랑의 기틀을 중심삼고 가정이 정착함으로 말미암아, 선생님 성혼 33회 국가 기준을 넘어설 수 있는 부활권이 생겨요. 예수님 일대에서 하지 못한 것을 넘어서는 이 가정 부활세계가 벌어지는 거예요. 자, 읽으라구.

『이것은 1945년에 7년을 더한 1952년을 중심삼고 40년을 탕감해 가지고 이것이 연결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기독교와 하나되어 가지고 세계를 하나 만들기 위한 것이 선생님의 뜻입니다.』

2차대전 직후에 천주교와 신교, 기독교가 8억이 되었는데, 그들 가운데서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 가지고 부모님을 모셨으면, 선생님이 40세에 하늘땅을 다 이루어 가지고 세계를 하나 만들고 다 끝났다구요. 40년 동안에 2차대전에서 승리한 모든 승리권뿐만 아니라 1차, 2차, 3차권에 미쳐지는 축복의 모든 걸 완전히 잃어버린 거예요. 그래서 자유세계의 가정까지 파탄되어 버렸어요, 자유세계가.

가정이상의 기준을 가지고 온 참부모를 반대한 그 나라 민주세계는 완전히 가정이 쑥새통이 됐어요. 거지 소굴이 되었다는 거예요. 에이즈 병, 불륜한 관계로 가정이 산산조각이 난 거예요. 청소년문제와 가정파탄문제를 해결할 길이 없어요. 선생님 외에는 해결할 길이 없는 거라구요.

가정 부활이에요. 가정 부활을 연결시켜 가지고 비로소 하나님의 종족 편성, 국가?세계?천주 해방권이 시작하는 거라구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