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대사를 사상무장을 시켜 교육시켜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5권 PDF전문보기

평화대사를 사상무장을 시켜 교육시켜야

『그 나라에서 악마는 이 선포를 듣고 후퇴 방향을 취하지 않을 수 없는 시대가 도래하는 것입니다.』

그래요. 울타리가 생기는 거예요. 문 총재가 하나님과 같이 선포한 것은 못 넘어와요. 하늘나라의 권속이 돼요. 일본 나라에 돌아가서 현해탄을 철폐해 버려야 돼요. 어업협정도 일본 놈들이 일본의 이익을 위해서 한국을 밟아치우려고 그렇게 해 놓은 거예요. 어디 해봐라 이거예요.

지금도 내가 그래요. 언론기관을 통해서 일본의 어업 하는 모든 비행을 완전히 까 버릴 수 있어요. 뭐 <요미우리신문>이니 <문예춘추>니, �! 선생님에게 비교할 바가 아니에요. 몇 번만 하면 일본 나라가 득실득실 굴러 떨어질 거라구요. 비밀을 내가 다 알고 있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워싱턴 타임스>란 우리 신문기관이 있지만 그것을 쓰지 못하게 한 거예요, 해와를 보호하기 위해서. 알겠어요?「예.」

교육이 다 안 되어 있기 때문에 처리를 못 해요. 그래서 교육하려고 하는 거예요. 평화대사를 통해서 사상무장을 해 가지고, 안 되게 될 때는 힘으로 비교하면 힘으로 까 버릴 것이고, 돈으로 비교하면 돈으로 까 버릴 것이고, 정부 정책적인 면에서 까 버릴 수 있어요. 다 준비되어 있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선생님이 무서운 거예요. 일본 나라가 무서워하지요?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도 무서워하고, 독일도 무서워하고, 소련도 무서워하고, 중국도 무서워하고, 다 무서워하는 것을 알아요, 몰라요? 뭘 갖고 그렇게 되었느냐? 보통 사람은 몰라요, 정보처는 알지만. 문 총재가 뭘 하고 있는지 말이에요.

모르는 녀석은 죽겠으면 죽고 말겠으면 말라구요. 길러 가지고 먹을 수 있게끔 다 가르쳐 줬는데, 축복해 가지고 세계의 중심가정 입장에 세워 줬는데, 신세를 져 가지고 거지 모양으로 땅을 핥고 다니고 똥물을 찾아다니는 그런 녀석들을 도와줄 필요 없다는 거예요. 이제는 만나 주지도 않아요. 여기 와도 내가 만나 주지 않을지 몰라요. 자기들끼리 다 알아서 할 것이지. 안 그래요? 자기들 나라지 내 나라예요? 내 나라는 이미 다 결정했어요. 하나님 왕권을 중심삼고 내 갈 길을 다 결정했어요.

일본이면 일본 나라가 여러분 나라예요. 여러분이 해서 그걸 들어 바치고야 하늘나라에 가게 되어 있어요. 나는 세계를 하나님 앞에 바치고야 하나님 앞에 갈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 앞에 갈 수 있는 것을 다 맞춰 놨어요. 조건적이에요. 전체가 아니에요. 여러분은 나라를 찾아 가지고 바쳐야만 세계와 하늘에 가는 거기에 접붙일 수 있어요. 걸이로 걸어 가지고 컨베이어(conveyor)가 돌아가는데 자동적으로 올라가게 되어 있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알싸.」

알싸 모를싸, 일본 간나들? 일본 간나가 뭐예요? 일본 죽일 간나, 뭐라고 할까, 계집년들, 화냥년들! 간나라는 것이 그거예요. ‘바람피워 가지고 도망갔나?’ 하는 게 간나예요.

그렇게 얘기해서라도, 체면과 위신이 있으면 자기 본연의 자리를 찾아 들어가라 이거예요. 장관이 장관 노릇 못 하면 법으로 제재하는 거예요. 환경적으로 규탄받게 해 가지고 쫓아내는 거예요. 대통령도 마찬가지예요. 문 총재도 마찬가지예요, 하늘땅 앞에. 마찬가지예요. 하늘나라의 법에 저촉되면 쫓아내야 돼요. 쫓아내지 않게 하기 위해서 고생한 거예요. 알싸?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자, 읽자, 읽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