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아들딸을 위해서 태어났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5권 PDF전문보기

여자는 아들딸을 위해서 태어났다

그러니까 여자는 아들딸을 위해서 태어난 거라구요. 이게 누구의 것이에요? 남편의 것이에요, 아들딸의 것이에요?「아들딸의 것입니다.」그렇게 아들딸의 것이 되고 난 다음에는 남편의 것이 되는 거예요. 모든 남편들이 아내의 가슴이 작기를 원해요, 큰 가슴을 원해요?「큰 것을 원합니다.」큰 것을 원한다구요. 아들딸이 하나, 둘, 셋이 되어서 그것이 벽에 붙은 파리같이 되면 싫어한다구요. (웃음) 서양의 여자들을 보면 대단하다구요. 엉덩이도 이렇게 내밀고 말이에요.

여자의 책임은 아무것도 아니라구요. 자기라고 하는 여자를 중심삼고 소유되는 것이 없습니다. 가슴이 아들딸의 것이고, 히프도 누구를 위한 거예요?「아들딸을 위한 것입니다.」왜 그래요? 이것이 작으면 큰일난다구요. 아기가 복중에서 죽어 버려요. 나올 수 없어서 말이에요. 틀림없이 오픈하기 때문에 그런 일이 안 생기는 거예요. 아들딸을 위해서 그렇게 되어 있는 것이지, 자기 자신을 위해서 그렇게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구, 이 녀석들! (웃음)

여자한테 가장 귀한 것이 뭐예요? 가슴이에요, 히프예요, 자궁이에요? 왜 모궁(母宮)이라고 하지 않고 자궁이라고 해요? 그것이 뭐예요? 아들딸의 것인 자궁이 여자에게 있는 거예요, 여자. 그것이 어머니한테 있기 때문에 모궁이라고 하면 좋을 것인데, 왜 자궁이라고 했겠어요? 그것이 아무리 어머니한테 있더라도 아들딸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자궁이라고 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자궁이 자기 것이에요?「아들딸의 것입니다.」

여자의 생식기가 여자 자신의 것이에요? 누구의 것이에요? 남자의 것이라구요, 남자의 것. 그것을 죽어도 내 것이라고 생각하는 여자는 바카(바보)라구요. 바카는 자연적으로 1대로 망하는 거예요. 자연도태가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말씀은 틀림없는 진리지요?「하이.」정말이에요?「하이.」어디로 가요, 들으면? 남편을 찾아가잖아요? 남편을 찾아가서 뭘 해요? 아들딸을 키우는 것이 여자의 책임입니다. 일생의 목적은 그것밖에 없어요.

아들딸을 몇 명이나 낳아요? 스무 명 이상의 아들딸을 낳을 수 있는 자궁을 가지고 있는 여자가 한 명도 낳지 않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만큼 하나님 나라의 백성을 죽이는 것이 되는 거예요. 그러면 지옥으로 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여자가 아들딸을 낳게 되어 있어요, 안 낳게 되어 있어요?「낳게 되어 있습니다.」그러니까 여자가 아들딸을 안 낳으면 병에 걸려요. 심신의 전체가 해방되지 않습니다. 어딘가가 맺혀서 병이 나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여러분 가운데서도 신진대사가 잘 되지 않아서 병에 걸렸다는 진단을 받아 본 사람들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