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대사들이 가는 길은 밀사의 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6권 PDF전문보기

평화대사들이 가는 길은 밀사의 길

대사가 그렇지요? 특권대사, 오시는 주님 참부모는 하늘나라의 특권대사예요. 하나님 없이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거예요. 결정하는 대로 인정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마음대로 사는 생활은 안 돼요. 스파이 공작을 뭐라고 그러나?「밀사라고 그럽니다.」밀사의 사명을 해야 돼요. 대사들이 가는 길이 밀사의 길이에요. 지금까지 선생님이 다 가르쳐 줬어요. 결론을 지어 가지고 국가 기준을 세워 놓으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것을 이제 준비해 가지고 황선조보고 준비하라고 해요.「예. 연락했습니다.」어머니 아버지가 가 가지고 각지의 도를 중심삼고 강연할지도 몰라요. 아들딸까지 동원해 가지고 강연해야 되겠어요.

「어느 날부터 하실지…. (곽정환)」22일 지나 가지고 내가 곧 갈 거예요. 11월 15일이 자녀의 날이지?「예.」그 전에 가 가지고 대회를 시작해서 대회를 끝내고 행사를 할지 몰라.「행사명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 무슨 대회라고 그래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행사 명칭요.」천주평화통일 대회! 평화통일 대회라고 해요. 천주라는 것은 빼도 괜찮지. 남북통일, 평화통일 대회.「평화통일 대회요. 예.」그 천주라는 것은 괄호해서 집어넣어야 돼.「들어가도 됩니다. 어차피 넣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 놓아야 대사관까지도 우리는 이렇게 선포한다 하는 것을 세계일보에 발표하라고 그래.「예.」그 내용을 원고를 써 가지고 나에게 읽어 주고 보내라구. 내가 하는 것보다도 자기들이 해야지요. 국가 찾는 것은 자기들이 해야 될 것 아니에요? 자기들을 내세우는 거예요.

「이번에 일반인을 모아서 체육관에서 집회를 합니까, 아니면….」관공리들, 공적인 대학이라든가 모든 책임자들을 불러모으는 거야.「그러면 호텔에서 지도자급을 해야 되는지, 그것을 말씀해 주시면 준비를 하겠습니다.」대중 다 모여도 괜찮아. 임자들이 대사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임명했던 그 사람들을 교육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남자 대사, 여자 대사 다 되는 것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