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일조예요, 십일조. 일이라는 것은 전체를 대표한 거예요. 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6권 PDF전문보기

십일조예요, 십일조. 일이라는 것은 전체를 대표한 거예요. 자!

『……삼십절이 이뤄질 때까지 얼마나 많은 희생의 대가를 치렀어요? 수많은 나라가 망하고 수많은 성인 현철들이 망해 갔습니다. 그 고개를 못 넘고…. 사탄의 경계선을 못 넘었다는 것입니다.』

삼일절은 안 지키나? 이제 명의를 다 시정해야 돼요. 나라 세울 때예요, 지금은. 자!

『하나님의 심정의 경계선을 넘다 보니, 천지부모 천주 안식권을 선포했습니다. 하늘의 심정의 경계선을 다 돌파하고 나니 천지부모 안식권이 선포되었습니다. 사탄세계를 전부 정리하고 사탄까지도 용서해서 에덴에서 타락하지 않은 입장에 선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거꾸로 됐던 것을 머리를 같이 세워서 하나로 일치가 된 것입니다. 플러스라면 마이너스 경계선과 같이 일체가 되었기 때문에, 여기서 행해지는 모든 일은 만사가 하나님의 소관의 일로써 결정이 난다는 놀라운 시대가 왔습니다. 그러니 함부로 살면 안 돼요. 함부로 살면 안 됩니다. 선생님도 마찬가지예요. 그걸 알고 있기 때문에 ‘천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고 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지낸 생활, 역사시대에 모든 도주들이 생활하고, 그 결실체로서 선생님이 와서 생활한 모든 것이 표적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거기에 몇 퍼센트 맞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백 퍼센트 되지 않고는 축복가정이 못 되는 거라구요. 이 가정들이 얼마나 엉터리들이에요?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자!

『……가정적 7년노정을 가야 됩니다. 하나님이 가정의 효자를 그리워했다는 것입니다. 가정의 아들, 가정의 딸이 아닙니다. 가정의 효자 효녀를 바랐습니다. 가정 효자예요. 그 다음에는 가정의 충신입니다. 가정 자체가 충신을 바라는 것입니다. 또 가정 자체가 성인이 되어야 됩니다. 성인의 가정이 돼야 됩니다. 가정 자체가 성자의 가정이 되어야 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전통 역사요, 그리워하고 바라던 소원인 것을 알기 때문에…』

가정을 이룰 때가 왔다구요, 이제. 외적 7년노정 완성권을 넘어서 가지고는 가인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고 아벨을 사랑할 때가 와요. 세계적인 가인이 남아 있기 때문에 선생님은 일생 동안 70년을 포기해 버렸어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 가지고 이제 가정을 사랑할 수 있는 때에 들어와 가지고 외적 7년, 내적 7년 해 가지고 완성적 해방의 자리에 서는 거예요. 새 세계로 나갈 수 있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70년을 소모해 놓고 그 다음에 우리 아들딸들을 이제부터 7년 동안 교육해야 되는 거예요, 며느리들 돼먹지 않은 것들도 전부 다. 내가 하지 않더라도 나라의 법이, 헌법이 세운 것을 누구보다도 제일 앞장서서 지켜야 할 것이 7년 동안 선생님의 가정이 가야 할 길이라는 것입니다. 그래, 아들딸들이 문제라구요. 자!

『하나님이 바라는 가정적 효자, 가정적 충신, 가정적 성인…』

선생님이 70년? 그래, 사실 70년이지. 70년을 희생했다는 거지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