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평화통일국 충청권 대회에 대한 보고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7권 PDF전문보기

천주평화통일국 충청권 대회에 대한 보고

「……개인적인 바람이지만, 재력가인 문 총재님은 앞으로 방송국에 투자하셨으면 좋겠다. 이 좋은 말씀을 전국적으로 많이 방송했으면 좋겠다. 또한 세계일보에도 많이 투자하셔서 면을 확장시키시고 말씀을 많이 전파해 주셨으면 좋겠다.」

세계일보 왔어?「예.」세계일보를 밀어 가지고…. 집이 몇 세대인가? 「1천5백만 세대입니다.」1천5백만? 한 6백만 장 해서 두 집에 하나씩만 부쳐 주고, 코너에 부쳐 주면 누구라도 읽어 보게끔 말이에요, 베껴 가게 하면 좋을 거라구. 그렇게 밀라구. 한 5백만 장 밀어 봐요. 알겠어?「예.」그것이 뭐냐 하면, ‘하늘이 우리나라에게 준 문 총재를 통한 교본’ 그런 제목을 가지고, 전부가 관심을 갖고 읽을 수 있는 제목을 만들라구. 그래서 많이 찍으라구. 5백만 장이면 몇 페이지나 되겠나?「25페이지니까요 한 2페이지 될 겁니다.」곽정환이 한 것도 집어넣어야 돼.

「여기 나왔어요. (어머님)」「아버님, 원고 전체를요?」원고 전체보다도 회의 전체적으로….「같이 낼 수 없기 때문에요, 곽 회장님 대회사는 내일 내려고 합니다.」같이 해서 밀어 가지고 하면 돼.「아버님 말씀은 전문이 나왔습니다.」둘 다 합해서 밀어 가지고 전부 나눠 줘야 돼. 전 국민이 읽게 해야 된다구.

근본문제예요. 이게 돌아가는 거예요. 돌아가 가지고 어디로 가느냐 하면, 목적지에 돌아오는 거예요. 평화의 세계에 돌아오는 것입니다. 가정과 나라라는 개념은 절대 필요한 거라구요.

「……평소부터 총재님을 현자로 생각해 왔습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에서 그 동안은 4대 성현이었지만 5대 성현이어야 한다고 하시고, 문선명 총재님께서 그 중 우두머리라는 말씀을 듣고 총재님은 되고도 남는 충분한 분이시라고…」(박수)

임자네들도 어디 가든지 우두머리가 된다구요. 미쳐 가지고 이렇게 외치면 그렇게 돼요. 이번에 전국으로 대회 하는 것이 좋아요. 그래서 문 총재 강연 대신 내용을 공개강연을 하니까 모이라고 해 가지고, 시간을 넉넉히 잡으면 많이 얘기할 수 있다구요.

그래서 두 집에 한 장씩 부치게 되면 상당히…. 거리거리 코너에서 전부 다 읽을 수 있게끔 그런 타이틀을 잘 써야 된다구요. 하늘이 문 총재를 통해서 국가에 대해, 국민에 대해 가르치는 교본이라고 누구나 다 읽을 수 있게 붙이라는 거예요. (박노희 회장 보고 계속)

박노희 출세길이 열릴 것 같다! (웃음) 여기도 박 가로구만. 박보희 간판은 묻혀지는데…. 자, 그거 다시 한 번 읽어 봐?「예.」「요것 읽어 봐, 신문에 난 것? (어머님)」신문에 난 것?「똑같겠지요.」똑같지. 그것 읽어 봐요. 곽정환이 원고 줬어?「저에게요?」저를 주라구.「저기는 아직 없습니다.」있나 말이야?「예.」그걸 줘서 그것부터 읽자구, 대회 하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