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가진 언론기관을 통해 선전하고 교육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7권 PDF전문보기

우리가 가진 언론기관을 통해 선전하고 교육해야

2004년까지 나라를 찾아야 됩니다. 그러면 12년까지는, 그 전까지도 세계가 말려 넘어간다고 본다구요. 이제부터 언론계를 통해서 선전하고 교육할 때에 들어온다구요. 그래서 이번에 내가 오면서 인터넷 신문을 만들라고 했어요. 워싱턴 타임스에서 벌써 1년 전부터 계획을 해 가지고 다 준비가 되어 있다구요.

인터넷 신문을 중심삼고 현재에 있어서 남미의 <티엠포스 델 문도>와 같은 신문을 만드는 것입니다. 부락에 인터넷을 보는 사람이 한 사람이 있더라도 우리 신문사가 있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전 세계인이 낭독할 수 있게끔 만들어 놓아야 돼요.

문제는 뭐냐? 지금까지 못 한 것은, 방대한 자금이 투자되어야 하는데 그것을 모금할 길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인터넷 신문을 만들어도 모금할 길이 없는데, 이제 초종교연합을 중심삼아 가지고 평화대사들을 중심삼고 기금을 활용할 수 있는 자원을 만들려고 그래요.

그래 가지고 가정 가정을 평화대사가 연결시켜 가지고 초종교권 연합을 해서, 조직을 해서 한푼도 못 받는 곳이 없게끔 하는 거예요. 그런 조직을 하게 되면 앞으로 세계적 경제운동을 할 수 있는 좋은 기반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것을 키워 가지고 앞으로 모든 중요한 세계적인 상품 판매 시장권을 우리가 완전히 장악할 수 있다구요. 그러면 세계 경제는 생산국도 아니요, 유통국도 아니에요. 소용되고 판매할 수 있는 판매 조직만이 전권을 쥐는 거예요.

박구배에게 430명을 수련해 가지고 배치하는 것도 그 준비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의 신문이 돼요. 그 신문을 넘어설 자가 없어요. 매일같이 보고되니만큼 워싱턴 타임스를 중심삼고 워싱턴의 우리 방송국, 유 피 아이(UPI) 통신사와 합하게 된다면, 모든 방송국과 신문사와 통신사가 완전히 커버되는 거예요. 그것을 종합해 가지고 인터넷 신문으로 발전하게 되면, 내용에 있어서나 기사의 범위에 있어서 우리를 못 당한다구요. 하나의 신문이 돼요. 하나의 신문을 만들어 놓아야 돼요. 자체 이익을 위해서 신문사를 활용하는 것은 다 꺼져 버려야 됩니다.

이래 놓아야 하나의 세계로 방향을 매일 매일 깊은 곳으로 잡아서 말씀을 교육할 수 있어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전세계가 하루권 내에 있어서 훈독회를 갖추어 갈 수 있는 권내로 들어간다구요. 앞으로 신문을 통해서 훈독회를 코치하는 거예요. 무엇을 읽고 난 그 소감을 중심삼고 내 가지고 재교육하는 거예요. 중고등학교 교재로부터 대학교 교재를 만들어 나가야 돼요.

그래서 대학까지 그렇게 하면 세계는 한 범주, 카테고리에 포괄되고 만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언론계를 중심삼고 막대한 경제적 투자를 해 가지고 나온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