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천지부모를 모시고 천국이상을 교육해야 할 가정당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8권 PDF전문보기

하나님, 천지부모를 모시고 천국이상을 교육해야 할 가정당

그래, 가정당인데, 가정당이 뭐냐? 하나님을 모시고, 나라의 왕 중의 왕이요, 대통령 중의 대통령이요, 선생 중의 선생이요, 부모 중의 부모 되시는 하늘 부모와 천지부모를 모시고, 본연의 타락하지 않은 우리 아담 해와 조상을 모시고 거기에서 천리의 도리,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평화의 왕국, 지상천국 이념을 중심삼고 교육받아 봤어요, 안 받아봤어요?

교육이 뭐예요? 중간에서 전부 다 걸려 넘어져 가지고 가랑이가 찢어진 거예요. 그러면 그것이 하나님의 한이에요. 하나님의 한이에요. 아까 내 기도문을 들었지요? 하나님의 한이다 이거예요. 왜? 아담 해와는 몇천만 대의 독자 독녀입니다.

요즘에는 7대 독자만 하더라도 죽으면 나라에서 위로하는 위로금을 보낸다는 말이 있는데, 몇천만 대의 독자 독녀를 죽여 놓은 사탄이 하나님 앞에 선물을 보냈겠어요? 다시 돌아갈까 봐 어떻게 하든지 갈래갈래 찢어 가지고 갈라놓은 거예요. 하나되면 큰일나겠기 때문에 갈라놓고 갈라놓고 갈라놓고 보니 전부 다 개인주의화가 됐어요. 자기 제일주의로써 자기에게 끌어 붙이기 위한 제일주의 왕권 기반 위에 올라선 것이 지금 민주세계의 소위 주체국인 미국의 국민들이에요. 개인주의 왕국을 만들었어요.

그게 하나님의 뜻이에요? 그런 하나님은 없어요. 이건 악마예요. 합하면 큰일나요. 하나되면 큰일나요. 내가 미국에 가서 하나 만들려니까 전부 다 반대했어요. 30년 이상 세월 지나니까 문 총재의 가르침이 틀림없고, 젊은놈들이 전부 다 보따리 싸 가지고 가니까 늙은이들이 반대하다가 기운이 빠져 가지고 찾아와서 자기 아들딸의 강의를 듣고 회개하는 꼴 참 좋더라!

그래, 나한테 와서 ‘아이구, 이런 좋은 아들을 길러서 못된 아버지를 회개시켜 가지고 천하에 없는 충신이 되겠다고 결의하고, 천하에 없는 참된 아비가 되고, 참된 스승이 되고, 참된 왕권을 이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고 만들어 주니 감사합니다.’ 그러고 있어요. 그거 잘살아 왔소, 못살아 왔소? 욕먹으면서 그 놀음을 했어요. 이제는 욕을 하래도 안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