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평화통일가정당이 가르쳐 주는 것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8권 PDF전문보기

천주평화통일가정당이 가르쳐 주는 것

가정당! 세상에 자기 완성할 집도 모르고, 자기 일족이 쉴 수 있는 나라도 모르고, 나라가 쉴 수 있는 세계도 모르고 다 몰라요. 하나님이 어디든지 가서 우거할 수 있는 집이 개인으로부터 이 온 지구성, 이 우주인데, 그 모르는 것을 가르쳐 줄 수 있는 것이 비로소 역사에 뭐예요? 천주평화통일?「가정당!」집이에요, 집. 나라가 있기 전에 가정당에서 교육해 가지고 나라의 집을 만들자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야당 여당이 나라의 집이 됐어요? 하늘 부모를 중심삼고, 자기 조상을 최고의 조상으로 만들고, 최고의 스승, 최고의 주인 양반을 모시고 지금 전부 다 하나되겠다는 것이 야당 여당이에요? 대통령 해먹겠다는 도둑놈들이지요. 왜 웃소? 좋아서 웃소? 쫓겨난 모양이구만, ‘허허허!’ 웃는 게. 너무 좋아하지 말라구.

나는 그래요. 내가 그 사람들의 비밀을 다 알고 있는 사람이에요. 내가 언론기관을 통해서 미국 조야의 유명한 계장급까지 통계를 내 가지고 워싱턴 타임스에 기록을 해 가지고 선이냐 중간으로 얼룩덜룩 하냐, 전부 다 통계를 내 가지고 알고 있는 사람이에요.

여기 이름이 뭐예요?「김영서입니다.」‘김영서’ 하면 당신 이름이 나와요. 김영서 하면 뭘 해먹었고 소학교는 어디를 나오고, 어디에 사는가 다 나와요.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국무부가 우리 신문사에 와서 자료를 참고해요. 국방부도 마찬가지예요. 국회도 마찬가지예요. 이게 거짓말이 아니에요. 거짓말이라고 하지 말라구요. 공석이에요, 여기가.

언론계, 국방부, 국무부, 백악관까지도 문 총재를 제일 무서워해요. 비밀을 다 알기 때문에. 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비밀을 알게 되면 다 무서워하지요? 그렇지만 나는 알고도 가만히 있어요. 하나님도 알고 벌하는 것이 아니라 기다리는 거예요. 저 끄트머리 동네의 못난 사람들로부터 선전해서 올라오는 거예요. 저 밑창 부락에서부터 올라오는 거예요.

불쌍하게 된 것이 나라에서 버렸기 때문인데, 나라도 추어서 길러 줘야지요. 올라오는 거예요. 제일 못사는 사람서부터…. 내가 유치원을 만들고, 중?고등학교, 대학을 만들고, 그 다음엔 뭐 안 만든 게 없다구요. 앞으로 통일교회에서 수백만의 박사가 나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럴 수 있는 아들딸을 그러한 단체에 보내 줘 가지고 세계에 난다긴다하는 인물을 한번 길러 보고 싶어요, 안 길러 보고 싶어요?

여러분이나 나나 마찬가지 아니에요? 한국 사람으로 마찬가지인데, 왜 문 총재한테 위대하고 훌륭하다고 그래요? 실적을 가지고 있어요. 실적 앞에는 천하도 굴복하는 거예요. 지식 가지고, 실력 가지고는 천하를 굴복 못 시키지만, 실적 가지고는 천하를 굴복시켜요. 세계 어떤 나라의 왕초든 누구든 부르면 내 말 듣고 다 몰려오게 되어 있어요. 그게 쉬운 일이에요?

그렇게 알고, 여러분이 아들딸을 낳아서 선생님 대신 나라를 위할 수 있는…. 나랏님이, 하늘나라의 왕의 왕이요, 주인 되는, 또 선생 되는 하나님이 와서 우리 집과 우리 동네와 우리 땅에서 같이 살고, 우리 세계에서 같이 살아야 돼요. 이것이 하나님의 고향 땅이요, 하나님의 조국 땅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어요. 그것을 가르쳐 주는 집이 천주평화통일 뭐라구요?「가정당!」가정당! 가정당이에요.

그러니 대통령으로부터 야당 여당이 해먹겠으면 교육받아요. 곽정환, 알겠나?「예.」황선조!「예.」전라도 패지, 너도? 가서 얘기해! 문 총재가 이런 얘기를 하더라고. 실례로 생각한다면 그만두라는 거예요. 국회의원이든 누구든 전부 다 훑어 봐야 되겠어요. 훑어 봐야 돼요, 얼마나 잘났나. 내가 면접까지 하려고 그래요.

여러분, 평화대사가 싸구려가 아닙니다. 나라의 대통령 해먹던 사람이 수두룩하고, 후보자들이 산과 같이 몰려 있어요. 그들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한국의 젊은 사람들을 빼서 교육시키려고 그래요. 배를 탈 줄 알고, 어부의 아버지가 될 줄 알고, 어부의 형님이 될 줄 알고, 산중의 숯 굽는 사람의 아버지 형님도 될 줄 알아야 돼요. 배의 어부의 아버지요, 어부의 형님, 어부의 동생, 산에 가서는 산 사람도 되고, 산에서 사냥도 할 줄 알아야 돼요. 사냥 못 하는 것이 없어요. 그 다음엔 비행기예요. 전부 다 할 줄 알아야 돼요.

내가 비행기 회사를 하는데 유명하다구요. 내가 안 하는 것이, 내가 손 안 댄 데가 어디 있어요? 그거 알아요? 잡복전(雜複廛)처럼 벌여놓으면 놀라 자빠질 거예요. 그런 것을 세계에 보조를 맞춰 가지고 나가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자, 천주평화통일당 원치 않는 사람 한 사람도 없다! ‘아멘!’ 하면 박수를 해요. (박수) 이렇게 얘기하다가는 끝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