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신랑이 나와 어린양 잔치를 해서 지상에 자리잡아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8권 PDF전문보기

참된 신랑이 나와 어린양 잔치를 해서 지상에 자리잡아야

일생 동안 핍박을 받고 나라 나라에서 핍박을 받으면서 죽고도 남을 텐데…. 미국에서 그랬어요. 40년 동안 1천7백 개나 되는 언론기관이 나 하나 잡으려고 두들겨 팼어요. 그러나 나 안 죽었어요. 아시겠어요? 하나의 신문사를 만들어 가지고 이제는 전부 다 졸개새끼가 되어 가지고 뉴스 같은 것을 편집하는데 최고의 자리에 올라왔습니다. 5대 방송국이 전부 다 내 말을 들어야 되게 되어 있어요.

그래, 뉴스 월드 커뮤니케이션은 뉴스 월드의 엠파이어(제국)예요. 언론계의 엠파이어라는 이름을 자기들이 부르고 있어요. 그게 쉬워요? 나라가 도와줬어요, 한 번이나? 하나님만이 나를 도와줬어요. 하나님이 도와준 것은 나 잘살라고 그런 것이 아니에요. 만국 앞에 고스란히 넘겨주기 위한 거예요. 내 재산, 내 청춘, 내 생의 피살을 전부 다 합해 가지고 나눠 주려고 하는 거예요. 그게 부모의 사랑이라는 거예요.

여자로 생겨나서 문 총재 같은 남편이 있다면 한번 시집가고 싶어요, 안 가고 싶어요? (웃음. 박수) 그래서 문제라구요. 통일교회에 오게 되면 여자들이 전부 다 할아버지도 그만두고, 왕도 그만두고, 아버지도 그만두고, 남편도 그만두고, 오빠도 그만두고, 남동생보다도 제일 넘버원이 누구냐 하면 문 총재예요. 그러니 사고 아니에요? 사고예요. 제일 미워해야 할 것이 여자예요. 나를 제일 욕 먹인 것이 여자들이에요. 욕 먹이고 자기 혼자 잘살겠다고 하던 것이, 10년, 20년 전에는 도망가더니 요즘에 와 가지고는 눈물 흘리고 배밀이 하면서 잘못했다고 비는 사람들을 많이 봤다구요.

여자들, 경고해요.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자기도 마음을 몰라요. 이 세상을 보게 되면 세 사람으로 봅니다. 세 사람이에요. 아담 해와의 연장한 것으로 보기 때문에 아담 해와와 마찬가지로 두 사람이에요, 이 세계가. 두 사람인데 남자는 누구냐 하면 천사장의 후계예요, 후계! 알겠어요? 사탄의 핏줄을 이어받은 악당이에요. 여자를 지금까지 유린했어요. 참다운 남편을 찾겠다는 사랑을 유린해 온 것이 남자예요.

신랑이 없어요. 역사를 통해서 그 신랑 한 분이 온 거예요. 2천년 동안 준비한 이 작자들이 전부 다 구름 타고 올 줄 알았는데, 문 총재가 구름 타고 왔으면 반대를 왜 받겠노? 구름 타고 오면 뭘 하노? 땅에 자리를 잡아야 돼요. 가정을 못 가졌기 때문에 땅에 자리잡아야 돼요. 구름 타 가지고 공중에 가서 뭘 해요? 사람으로 와야지요.

땅에서 잃어버렸으니 땅에서 집을 지어 가지고, 하나님이 원하는 아들딸을 못 남겼으니 이 땅 위에 신랑으로 와 가지고 어린양 잔치를 해야 되는 거예요. 어린양 잔치가 뭐예요? 에덴동산에서 잃어버린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하늘나라의 왕궁 집과 왕국 전체를 통치할 수 있는 주인을 양성해 가지고 계대를 이어 그 세계를 만들기 위한 것이 아담가정의 출동이에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하나님의 나라가? 그렇지요?「예.」

무슨 장로교만이 아니에요. 풋! 똥개 같은 것들, 전부 다! 감리교? 저나라에 가 보라구요, 나한테 와서 무릎을 꿇나, 안 꿇나. 예수가 나를 보면 매일같이 인사하고 있는데, 공자, 석가모니가 매일같이 그러고 있는데, 기도해 보라구요. 반대하지 말고 엎드려서 목숨을 내걸고 기도해 봐요.

세계일보에 발표했는데 조용했어요, 이 가짜들! 거기에 돈이 생겨요, 무엇이 생겨요? 그냥 두어두면 내가 와서 이 선포를 할 것인데 말이에요. 하나님 조국? 요전에 국회에서 정착을 선포했지요?「예.」선포했으면 그 다음에는 뭘 해야 되겠어요? 조국이 되기 위해서는 가정을 선포해야 돼요. 그래서 가정당이 나오는 거예요.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