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에게 축복받고 말씀을 가르쳐서 나라를 만들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8권 PDF전문보기

참부모에게 축복받고 말씀을 가르쳐서 나라를 만들어야

보라구요. 고르바초프를 굴복시키고 김일성한테 가 가지고 참부모를 선포했어요. 그 다음에 요 전전번에 와 가지고 내가 여자들에게 반지를 1만5천 개 이상 해줬어요. 금반지예요. 불쌍한 여자예요. 얼마나 유린당했어요? 아담의, 오시는 주님의 동생이에요.

아담과 해와라는 거예요. 여자들은 전부 다 신랑 될 수 있는 왕 중의 왕이요, 그 다음엔 할아버지 중의 할아버지요, 아버지 중의 아버지요, 남편 중의 남편이요, 오빠 중의 오빠가 한 사람이 된다구요. 아담이 그렇다구요. 해와의 오빠지요? 쌍둥이로 먼저 태어난 거예요. 하나님 속에 있다가 둘이 태어난 거예요. 남자 속에서 아들딸이 나온 거와 마찬가지예요. 형제(남매)라구요.

참부모가 나와 가지고 선포했으니 그 다음에는 동생을 찾아야 될 것 아니에요? 동생! 미국이라든가 일본까지도 그 놀음을 했어요. 그 사람들을 이제 모아 가지고 잔치할 거라구요. 잔치할 때 그 반지 받은 사람은 들어오지만 남편은 못 들어와요. 축복받아야 돼요. 축복받지 않고는 못 들어오는 거예요.

성경으로 말하게 되면, 혼인잔치에 초청했는데 전부 다 안 들어오니까 거지 떼거리 별의별 사람을 다 부르는데, 나중에는 온 사람들이 예복을 갖추어 입었느냐 안 입었느냐 가르는 거예요. 예복은 갖추어 입어야 돼요. 그게 뭐냐 하면, 신부 신랑의 잔치를 했으면 신부 신랑으로 해 가지고 줄줄이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종족 편성, 민족 편성을 해야 돼요. 그 일을 해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은 선생님이 축복하게 될 때 얼마나 반대했어요? 얼마나 반대했어요? 반대한 기독교가 지금 뭐가 있어요? 껍데기만 남아 가지고…. 미국 자체가 껍데기밖에 안 남았어요. 그것도 회회교의 악당 무리가 한번 들이받아 버리니까 오금을 못 쓰고 주춤거리고 어디로 곤두박질쳐 가지고 자리를 못 잡고 있어요. 그걸 수습하기 위해서 내가 이러고 있는 거예요. 전국을 순회하면서 강연회를 해야 돼요. 선진국가를 다시 교육할 것을 생각하고 있어요. 바쁘지요?

그래도 조국이라는 걸 잊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말을 처음으로 한국 강토를 찾아와서, 듣겠으면 듣고 말겠으면 말고 있는 정성을 다해서 훈독하고 있는 거예요. ‘가르칠 훈(訓)’ 자는 ‘말씀 언(言)’에 ‘내 천(川)’을 했어요. 흘러야 돼요. 또 ‘독(讀)’ 자는 ‘말씀 언(言)’ 변에 ‘팔 매(賣)’ 자예요. 이게 훈독(訓讀)이에요. 말씀을 들었으면 흘러서 전파해야 돼요.

여러분이 이제 알았으면 그걸 전부 다 전파해야 됩니다. 자기 집이 김 씨면 김 씨 문중에 전수해야 돼요. 김 씨 문중에 다 거쳐 가지고 김 씨 문중을 위주로 해 가지고 나라를 낳아 줘야 되는 거예요. 나라를 낳아 주면 그 나라를 중심삼고 아시아를 낳아야 됩니다. 아시아를 낳아 가지고 육대주를 낳아야 되고, 통일세계로 가야 되는 거예요. 이 집의 교육을 받지 않고는 절대 연결될 수 없기 때문에, 이것이 천주평화통일, 뭐예요?「가정당!」가정당! 나라는 가정에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거기에서 ‘우리’라는 말이 나와요. 아담 해와가 타락한 후에 하나님이 ‘우리’라는 말을 못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아담 해와가 쫓겨나 가지고 사탄 마귀의 치하에서 결혼한 핏줄을 받아 가지고 태어난 민족이에요. 하나님과 관계없어요. 이걸 탕감복귀해야 돼요. 돌감람나무가 되었으니 참감람나무가 되기 위해서는 잘라서 접붙이는 방법밖에 없어요. 그게 원통한 거예요.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