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자?충신?성인?성자의 길을 일대에 넘어설 수 있는 시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9권 PDF전문보기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길을 일대에 넘어설 수 있는 시대

우리가 이렇게 훈독회를 하는데, 이게 지나가는 훈독회가 아니에요. 그것보다 나아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그런 생활을 해야 돼요.

이제는 이번에 하겠다고 하고 하면 문 총재 나쁘다고 할 사람이 없을 거라, 거국적으로. 문 총재를 따라가야 된다고 하는 거예요. 왔던 사람들이 그런 결의를 해 가지고 연합체제를 만들어서, 동네방네 갔던 사람들을 중심삼고 이 원칙을 중심으로 하나의 길을 모색해 나가야 됩니다. 그것이 지금 평화대사예요.

그 사람들은 사탄세계의 수난을 거쳐온 사람들이라구요. 거쳐오면서 자기들이 이 뜻을 알고 사탄세계에서 자기들이 노력한 그 기준과 지금 해방된 이 세계에 미쳐지는 환경적 여건을 대하는 데 있어서, 그야말로 진짜 자기들이 효자가 되어야 돼요, 하나님의 효자. 평면적이에요. 일대, 이 단계에서 올라가지 않아요. 평면적이라구요. 효자?충신?성인?성자의 도리를 행할 수 있는, 세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야 돼요. 알겠어요?

충신의 도리를 함으로 말미암아 효자의 도리의 고개를 넘어간다 이거예요. 성자의 도리를 함으로 말미암아 효자와 충신의 고개를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그 말은 뭐냐 하면, 자기 전체를 총생축헌납 하는 거예요. 대통령 같은 사람들은 예수님의 자리에 서 가지고 나라를, 국민과 국토를 하나님께 일시에 바쳐 드려야 돼요. 성자가 가던 그 길을 대신하겠다고 해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가정?국가?세계?천주의 효자?충신?성인?성자가 횡적으로 되는 거예요. 핍박이 없기 때문에 일대에 다 넘어갈 수 있다구요. 누구에 대해 불평할 수 없어요. 평하기 전에 자체를 비판해라 이거예요. 자기가 효자가 됐느냐 안 됐느냐? 효자에 앞서서 충신이 됐으면 효자를 완성시킬 수 있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성인의 도리는 나라를 넘어 가지고 세계를 위해서…. 아프리카 같은 데는 얼마나 미개의 세계예요? 그것을 나라 이상 황무지에 가서 개발하게 되면 나라의 충신 자리를 넘어선 자가 되는 거예요.

영계와 육계의 그 세계를 수습하기 위해서 세계에서 성인이 하던 이상 노력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성자의 도리, 대통령과 나라의 주권자 대신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성자권을 완성할 수 있는 거예요. 다 있어요. 효자도 될 수 있고, 충신도 될 수 있고, 성인도 될 수 있고, 성자도 될 수 있는 거예요.

여러분이 이제 개인에서 종족을 묶고, 종족에서 민족을 묶게 되면 이것이 애국적인 국가를 넘어서요. 효자의 시대, 가정을 넘어서게 된다면 말이에요, 이것이 충신의 시대예요. 그걸 세계화시키면 성인의 시대요, 하늘땅 나라를 바칠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성자의 목적이 달성되는 거예요, 대통령들 대신. 그 놀음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지 않고는 저나라에 들어가 가지고 예수님, 성인과 성자들 앞에 나타날 수 없어요. 이런 일을 일생을 통해서 다 하겠다고 하면서 싸워 감으로 말미암아 전체가 빨리 발전하는 거예요. 지금 김 씨면 김 씨, 유 씨면 유 씨가 많지요? 황 씨도 많잖아요? 순식간에 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성자의 도리, 이 지구성을 대해서 자기가 잔치를 할 때에 180개 국가 이상 초대하겠다고 해야 돼요.

사실 그래요. 우리 통일교회는 많은 모임 자리를, 될 수 있으면 전체의 책임자를 초청하는 거예요. 왜? 그것이 개인적 평지를 올라가면 세계적이에요. 세계와 연결해야 된다구요. 사람들이 가기 위해서는 다리를 놓아야 된다구요. 그래야 사람들이 건너가는 거라구요. 그것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니 제4차 아담권 시대에 들어와 가지고 효자보다도 충신이 될 수 있고, 충신보다도 성인이 될 수 있고, 성자가 될 수 있는 시대가 왔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