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자기를 위해서 태어난 것이 하나도 없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9권 PDF전문보기

여자는 자기를 위해서 태어난 것이 하나도 없다

여자는 자기를 위해서 태어난 것이 하나도 없어요. 가슴과 궁둥이가 누구 거예요? 아기 것이에요. 또 자궁이 있지요? 그것도 아기 것이에요. 얼굴이 예쁘장한 것이 자기 보게 될 때 예쁘라는 것이 아니에요. 여자들이 자기 얼굴을 볼 때 좋다고 하면서 자기 뺨에 자기가 입맞추어요? (웃음)

여자들은 미인 같은 남자가 입 맞추면 기분 나쁘다는 거예요. (웃음) 전부 다 강유(剛柔)를 겸해야 돼요. 남성적으로 털이 나고 이래 가지고 뼈가 울려날 수 있는 이럴 수 있는 것에 품겨야 여자들은 좋다는 거예요. 또 남자들은 뼈 같으니까 유연한 것을 좋아해요. 여자들은 보들보들하지요? 쿠션이 있지요? 이래 가지고 하나되는 거예요. 그래야 진동도 맞고 박자도 맞고 다 그렇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의 얼굴도 생긴 것은 자기 때문에 생긴 것이 아니에요. 자기 것은 하나도 없어요. 그리고 여자들이 매달 달거리를 하지요? 멘스트루에이션(menstruation)을 하잖아요? 그것 얼마나 귀찮아요? 자기가 싫어하는데 왜 해야 돼요? 집어치우지.

그 달거리 한 것을 빨래할 때 미래의 아들딸을, 복된 아들딸을 주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사랑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을 사랑하는 엄마, 그걸 빨래할 때도 아기 씨가 될 수 있는, 근본이 될 수 있는 이 피가 아기 못 되고 나왔으니 그걸 사랑할 줄 알아야 돼요. ‘이것이 아기를 태어나게 하는 것이다.’ 해서 빨래하면서 기도하고 찬양하고 다 그래야 된다구요.

여러분의 아름답고 복된 이 피 위에, 자기 핏줄 위에 아름답고 복된 남자가, 왕 중의 왕인 하나님으로부터 그 나라의 왕으로부터 자기 아버지로부터 자기 첫사랑의 상대로 되어 가지고 오빠가 찾아올 때 하나되기 위해서 바라는 것이 사랑이에요. 이것을 묶기 위해서 하는 사랑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혼하고 부정한다는 것은 전체를 부정하는 거예요. 싸움하면 자기 둘이 싸움하지 이것 전부가 싸움하지 않아요. 그들은 전부 하나되어 가지고 이렇게 되기를 바라는데, 자기 혼자 중간에 터져 나가 가지고 문제가 생긴 거예요. 그런 것을 알았다면 어떻게 싸움을 하겠나?

싸울 때 여자들이 남자한테 지고 싶어요, 이기고 싶어요? (웃음) 이것을 모르면 안 돼요. 똑똑히 알아야 돼요. 이겨 가지고 뭘 할 거예요? 여자가 이겨 가지고 뭘 할 거예요? 이 자체가 자기를 위해서 태어난 것이 없어요. 오관 전체가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