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뜻의 등대를 만들기 위해 한국에 왔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9권 PDF전문보기

하나님 뜻의 등대를 만들기 위해 한국에 왔다

선생님은 십의 삼조가 뭐예요? 몽땅 해 나왔지요. 일본 사람들을 고생시켜 가지고 선생님이 쓰지 않았어요. 그것은 무서운 돈이에요. 원수가 아니에요. 아버지라고 생각하고 부모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마음을 가지고 그러니까 그게 얼마나 무서운 돈이에요? 독약보다 더 무서운 거예요. 그것을 함부로 했다가는 죽어요.

여러분은 선생님이 땅을 저렇게 남미에 많이 사놨는지 몰랐지요? 학교를 만들고 말이에요. 일본 여러분한테 두어두었으면 아무것도 안 남았어요. 지금까지 자기들이 하늘 앞에 남겨놓은 것이 뭐 있어요? 선생님이 하라고 해 가지고 선생님이 다 여러분 것으로 만들어 준 거예요. 세계에 파견해서 일본 식구들이 가게 되면 차니 무엇이니 전부 다 해주는 거예요. 외국 사람들이 선생님 대신으로 사랑하니까 모시는 거예요. 이런 것을 일본 정부도 알지요. 앞으로 일본 정부를 살려 줄 것은 통일교회라는 거예요.

일본 사람들은 어디 가서도, 뭐예요? 무슨 동물?「이코노믹 애니멀(economic animal)!」무슨 동물이에요? 경제 동물이에요. 돈 가지고…. 동물은 뭐냐 하면, 어머니 입에 들어간 것을 새끼들이 다 빼앗아먹지요? 새끼들을 보면 전부 다 그렇잖아요? 어머니가 먹었던 것을 토해낸 것을 먹고 자라잖아요? 남극의 펭귄은 더더욱이나 그래요. 고기 한 마리 잡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며칠 동안 먹지 않고 잡은 것을 토해 먹이는 거예요. 동물이에요, 동물!

일본 사람이 외국에 나가서 살면서 자기의 일본에 있는 돈을 갖다가 일본 사람들 말고 외국 사람들에게 새같이 먹였으면 동물이라는 말이 났겠어요? 자기 새끼들을 전부 다 먹인 거예요.

일본 나라가 그렇잖아요? 침략국 아니에요? 한국에 대한 침략국, 중국에 대한 침략국, 소련에 대한 침략국이에요. 침략국이에요, 아니에요? 여러분이 지금까지 선생님이 있으니 미국에 가서 뭐 이러고 저러고 한 거예요. 문 총재를 존중시하니 그렇지, 여러분이 좋아서 그런 줄 알아요? 일본 나라에서 모듬매 맞던 것을 생각하면, 일본 사람 하게 되면 치가 떨린다구요. 다 일본 놈, 중국 놈, 소련 놈, 미국 놈이에요. 놈이라고 할 때는 사랑하기 싫다는 사람들이라는 거예요. 그런 무엇이 있지요?

그런 것을 다 생각지 않고, 나 자신이 다 잊어버렸어요. 미국도 원수 중의 원수라는 거예요. 미국 때문에 감옥살이도 했지만 살려 주려고 별의별 놀음을 다 한 거라구요. 그런 것을 아는 여러분이 한국에 와서 부처끼리 사는 것도 싸움하고 살아요? 그러려면 뭘 하러 왔어요? 아예 죽어 버리지. 현해탄, 겐카이나다(げんかいなだ; 玄海灘)를 건너기 전에 아예 빠져죽는 것이 나아요. 뭘 하러 왔어요? 하나님 뜻의 등대를 만들기 위해서 온 거예요, 등대! 알겠어요? 등대를 알아요, 도다이(とうだい; 燈臺)?

일본 사람 혼자 남으면 일본 등대가 되지만, 일본 사람과 한국 사람이 있으면 이것은 일본 등대도 아니고 한국 등대도 아니에요. 하늘나라의 등대가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개재하기 때문에. 다른 나라의 등대가 된다구요. 그런 다른 나라의 전통을 만들기 위해서 여기에 왔으니 그것을 다 소화하고 살아야 돼요.

여러분이 지금 그래요. 돈을 모아 가지고 자기들 부처끼리 잘살면 잘살겠지만, 거기에 어려운 사람들을 반드시 돈 벌면 도와주라는 거예요. 한 사람이나 두 사람이라도 도와주고 쓰라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 친구가 되어 가지고 울타리가 생기는 거예요. 무슨 문제가 생기면 여러분이 어디에 가서 숨겠나? 안 그래요? 일본하고 한국이 싸운다면 어떻게 할 테예요? 현지에서 남아지기 위해서는 울타리를 쳐야 된다구요. 그러니 그렇게 살아야 돼요.

미국 사람도 그래요. 모슬렘들이 그렇게 했지만, 개인적으로 위할 수 있는 환경권이 자기를 보호하지 않게 되면 언제 생화학무기에 죽을지 몰라요. 전체를 위해서 산 사람은 어디에 가도 밤에 벗고 자더라도 걱정이 없어요. 그렇지요?